연예인 한번도 안좋아하다가 아이오아이 나왔을때 진짜 좋아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콘서트도가보고 행사도 가보고 해체하는거 보면서 진짜 슬펐었고 유희낙락 이나 한입토익 챙겨보고 조공도 참여해보고 이벤트도 참여하면서 상품도 받고 싸인도 받아보고 그랬는데

점점 현생이 바빠지고 군대도 갔다오고 복학준비하면서 한 2년정도 잊고 지내다가 오늘 유튜브에서 펭텐이 뜨길래 봤더니 소혜는 아직도 밝고 활기차게 잘 지내고 더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서 보기 좋드라

난 점점 웃음도 없어지고 해야할껀 산더미처럼 쌓이면서 되지도않는거 억지로 꾹꾹 머리에 눌러담고있으면서 인생에 회의감 들고 있었는데

오늘 소혜보면서 내가 3년전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소소한거에도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그랬던 추억들이 생각나는데 울컥하드라

얼마 많이 지난거도 아닌데 내가 그런때도 있었지 하고 추억할 날이 있다는게 좋아서 그랬던거도있고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수 없다는게 그랬던거도 있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이 고비 한번만 잘 넘기면 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내일 또 열심히 살아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거같네

나중에 나나 소혜나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각 분야에서 빛날수있을꺼라고 믿고 내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디시겔 한번 들렀어 소혜나 나나 너네나 다 내일도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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