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소감
첫 영화라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감사드리고
엄청 긴장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처음 촬영했을 때도 그렇고
처음 영화를 봤을 때도 그렇고
첫 영화 다 보니까 기억에 남는 것들이 진짜 많아요
오디션 당시 준비물을 여럿 챙겨오셨다고 들었어요
네 제가 그때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 그 시나리오를 받고 꼭
하고 싶어서 필름 카메라도 지인한테 구하고 귤도 가져가고
철학책도 준비를 했었는데 근데 까먹고 집에 두고 와서
아 큰일 났다 이러면서 갔던 기억이 있어요
첫 영화라 긴장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어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요?
아마 한국에서 찍은 것 중에 사진관에서 찍은 장면들이 있는데
그때 공간도 크지 않고 약간 낯선 스태프분들과 카메라와
이런 게 작은 공간에서 모두가 이렇게 약간 숨을 쉬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니까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긴장을 그때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극중 새봄의 캐릭터와 본인을 비교할 때 비슷한 지점이 있었나요?
일단 좀 닮고 싶었던 부분은 엄청 당당하게 생각한 대로 실행에
옮긴다는 게 조금 부러웠고 닮고 싶은 부분이었던 거 같고
뭐 눈치 안 보고 엄마랑 대게 편하게 얘기하거나 친구들이랑
편하게 얘기하는 것들은 비슷했던 거 같아요
첫 영화로 김희애 배우와 함께 연기한 소감이 궁금해요
어~김희애 선배님은 일단 대선배님이시잖아요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너무 긴장을 했어요 그리고 그 촬영 들어갈 때는 그런
생각이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엄마랑 같이 하는 씬들은 진짜
편하게 촬영을 했을 정도로 약간 윤희에게 그 분위기라고 해야
되나요
따뜻하고 뭔가 포근한 느낌이 김희애 선배님한테 진짜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되게 편하게 촬영을 하고 또 슛이 들어가시면
엄청 집중력이 진짜 최고신 거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배우고
닮고 싶었어요
현장에서 함께 연기한 나카무라 유코 배우의 인상은 어땠나요?
어~~되게 밝은 에너지를 갖고 계신 거 같고 또 영화랑
스태프분들이나 배우분들한테 애정이 엄청 많으신 거 같다고
느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영어로 뭐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낯 많이 가려서
뭐 아는 영어를 조합해서 질문을 하거나 그랬던 적이 많아요
상대역인 성유빈 배우와의 연기 호흡
대게 나이 또래라서 편한 점이 있었고 저보다 되게 어른스러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더 장난을 많이 쳤던 거 같아요
같이 게임도 하고 제가 막 핫팩으로도 장난치고 되게 착하고 좋은
친구 같아요
- 성유빈 배우 인터뷰 부분
한국과 일본 양국의 로케이션에 걸쳐 김소혜 배우와 함께 여러 회차 촬영에 임한 인상들과 소감이 궁금해요
전 편했어요 편안하게 누나도 뭐 엄청 사람을 뭔가 뭐 가리는
듯하던가 이런 사람이면은 좀 불편했을 거 같아요
왜냐면 저는 소혜 누나랑만 붙으니까 뭐 얘기를 하거라 이런 거를
엄청 많이 한 게 아니더라도 잘 안 통하고 이런 사람은 아이였어서
예를 들면 뭐 연기하는 것도 그렇고 이 사람의 연기 방식 대게
때묻지 않고 뭔가 어쨌든 정말 툭툭 뱉는 연기잖아요 보면서도
아~ 영화 현장 처음이야 약간 이런 느낌 어~ 되게 또 새로운
느낌이었고 많이 배운 거 같아요 저도
성유빈 배우 인터뷰 부분 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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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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