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고생 오늘 연극 첨보는거라
기대반 설렘반으로 봤는데
기대를 완조니 충족시켜줄만큼 재밌고 웃긴 연극이였음
뭣보다 우리 족장님 연기도 엄청 잘하시고
짱이쁘시더라
카이저소혜 ㄷ ㄷ
나오는 배우분들도 연기도 다 잘하시고 훤칠하고 예쁘심
워낙 소극장이라 어디앉든 다 잘보이는데
옆자리랑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는느낌이야
왼쪽이나 오른쪽 구석에 예매하는게 배우들 나오는것도 잘보이고
호응도 잘 돼서 다시간다면 난 구석으로 갈듯
진짜 가까이서 좋은 연극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음
소극장만의 매력도 있고 (자리가 허리가 좀 아프긴함)
입장은 20분 전부터 가능함
p.s 꽤 웃음 포인트가 많은 연극인데
족장님이 그때마다 깔깔 웃어주면 좋아하심
'웃어야될 타이밍에 안웃기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을 많이하심
호응을 잘 해주도록 하자.
채인이 흥해라!!!
- 녀고생 후기 끗
후추
정가운데가 아니라 구석이 좋음?
정가운데가 제일 잘보이기는 해 근데 옆사람과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불편하고 맨 앞줄 구석쪽이 배우 출입동선이기도 해서
배우들 가까이에서 보고싶다 하면 구석을 추천하고 아니면 중간도 괜찮아 작은 극장이라 뒤나 앞이나 가운데나 옆이나 차이가없어 구석에서 쫌이라도 편하게 보는게 난 더 좋을거같아
ps 왼쪽구석 추천
2층구석이 아니라 1층구석이야!!!! A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