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이 위 2016년 6월 카톡의 발신자 프로필을 김수현 배우 사진/이름으로 위조한 것 외에는, 애초에 위 카톡 대화 중 어디를 보아도 그것이 김수현 배우라고 볼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기는 커녕, 공개된 대화에서는 매우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남성이 '난 무얼 했다'거나 '뭘 할거다"라는 등의 이야기가 전혀 하나도 없습니다.

이는 가세연과 부지석 변호사가 위 5일 간의 카톡 대화 공개 시, "해당 남성의 해당 주간 내 일정이나 행적"이 추단 가능할 만한 대화를 의도적으로 숨긴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즉 이들은 2016년 카톡의 발신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김세의 씨는 지난 3월 18일 가세연 방송에서 직접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 유가족분들이 요즘 밤에 잠을 안 주무십니다. 저도 걱정되는 게. 저희가 이제 부지석 변호사님, 권영찬 교수님, 다 함께 유가족분들과 카톡방을 만들었는데, 새벽 3시, 4시에도 찾으셨다고 계속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김세의 씨는 대선일 이후 수천장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위 2016년 카톡 대화와 관련하여, 해당 남성이 고인에게 발송했다고 한 고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외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고인의 비공개 사진들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유족과 가세연은 이들이 공개한 2016년 해당 카톡대화 전후의 공개하지 않은 다량의 대화나 사진들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김수현 배우의 기존 대리인단은 가해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즉 수사기관이 "가세연이 방송에서 공개한 자료들"만 제출받아 볼 것이 아니라,

지난 3월 가세연, 유족, 부지석 변호사, 권영찬 씨가 단톡방에 모여서 주고받은 메시지•사진•영상 전부와 유족•가짜이모가 열람한 고인의 휴대폰•클라우드 자료 일체를 압수하여 조사한다면,

이들이 해당 2016년 카톡의 발신자가 김수현 배우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허위사실을 폭로했다는 점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카톡의 발신자가 김수현 배우일 수 없음은 객관적인 증거로써 입증이 됩니다.  그렇다면 가해자들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허위사실을 폭로하였다는 사실에 조사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2025. 10. 13.

김수현 배우의 대리인,
변호사 고상록

http://youtube.com/post/Ugkx09DCEcDW9QczYuT_Kgcnvzx2E2sRkNm9?si=vZN0ZGDLMKN1oT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