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팬인 너네들 한테 고변님이 글을 남기셨어
너네들 진짜 멋짐

그리고 김수현은 뭐 이러냐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짐작도 안감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더 대단해
나같은 일개 빠수니가 좋아해도 될 사람인지
존경스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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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팬덤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려면, 지금 김수현 배우와 그 팬들을 보시라.

김수현 배우는 100% 날조된 허위사실 폭로의 피해를 입고 도저히 견뎌낼 수 없을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정도를 걸었고,
본인이 입은 피해의 구명이 늦어질지언정 다른 연예인들에게 행여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조용하고 신중한 방식으로 그 고통과 어려움를 참아냈다. 그리고 지금도 노심초사 인내하고 있다.

ㅇㅇ처럼 국정감사에 나가서 피해와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마침내 왔지만, 여전히 진실의 힘과 주변의 전문가들을 믿고 우선 경찰에서 옳은 판단을 내려줄 때까지 더 인고하며 기다리기로 했다.

ㅇㅇ와의 차이라면 그녀가 고작 출처도 근거도 모호한 옆팀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 주장 하나로 외국의 국회에 출석해 전국민 앞에 피해를 호소하고도 그 실체를 인정받지 못한 반면,

김수현 배우는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전대미문의 대국민 사기극에 의해 삶이 완전히 무너지는 엄청난 고통을 겪었으면서도 정도를 선택하고 묵묵히 인내한다는 것이다.

김수현 배우의 팬들은 언제나 진실을 마주하고 스타를 믿고 기다렸으며, 만에 하나 스타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마저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와 각오로 암흑같은 지난 8개월을 버텨왔다.

그리고 이제 하나씩 진실이 드러나면서, 그가 단 1%의 진실도 없는 완전한 날조와 허위사실 유포의 피해자였음이 드러나자, 그동안 묵묵히 지켜온 간절한 믿음에 기하여 진심어린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진실을 단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스타의 건강과 안위를 내 가족의 일처럼 걱정하고, 그들의 스타와 함께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김수현 배우의 신중함과 자기희생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한다.

스타와 팬의 관계는 이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