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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제기한 배우 김수현(38)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허위로 판단한 가운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이 재차 입장을 밝혔다.

고상록 변호사는 23일 소셜미디어에서 "김수현 배우는 범죄 피해자일 뿐이며, 형사재판에서 피고인들(현 단계에서는 피의자들)과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공방을 벌이는 형사재판 수행의 절차상 당사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희는 그동안 김세의씨가 유튜브에서 반복해온 비상식적 주장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것을 원칙으로 삼을 생각"이라고 했다.

또 "장기간의 수사를 통해 피해사실이 확인된 이상, 피해자는 이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범죄를 밝혀내고 범죄자를 처벌하며 피해자를 보호하는 일은 국가의 역할"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리고 우리 사회는 범죄 피해자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일상과 본래의 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물 반포 등) 혐의로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검찰에 제출한 구속영장 신청서에 "피의자는 김 배우가 고인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를 한 사실이 없고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이 김 배우에게 있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시했다.



김수현 빨리 돌아오자!!!!!!
우리 다 여기 기다리고있다!!!!!!
얼른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