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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에서 1위를 수성했다.

김수현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6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5만4591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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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수현은 55주 연속 왕좌를 지켜내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 고발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김수현에 대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증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특히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과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 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의 혐의와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법원은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라며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