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를 때렸으니 니가 살인범이다
법정에서 항변한다고 내재된 폭력성 있음
신고하지 않았으니 니가 범인 막 이런식
얼핏 들으면 맞말 같기도한데 하나도 논리가 없어
현수 코너로 몰아서 결국 패닉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모르겠다는 답을 끌어내네ㅠㅠ
진짜 범인이 누군지가 중요하지 않고 사법체계의 모순을 보여준다는 기획의도에 충실히 따라가고 있다고 봄
간혹 현수가 답답하다 느낄 수 있는데 난 현수의 반응이 굉장히 현실적이라 느껴져서 더 몰입되더라
배심원들 감정에 호소 하는거지 칼이 하나 없어진거 문이 고장나서 외부인이 들어올수 있었던거 범인이 오른손잡이인거 싹다 무시 감독님이 범인이 누구인지 중요한거 보다 사법체계 모순 헛점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했어
어느날은 범인이 누군지가 초점이 아니라 사법체계 모순을 다루는 드라마니까 흔히 열혈 형사 검사가 진범 추리하고 위기순간 결정적 증인 뙇 나타나고 뭐 이런 들마를 기대했다면 답답할수도 있겠지 근데 모든 검경이 논리적이고 철저하게 수사 한다면 억울하게 옥살이하는 사람들이 왜 나오겠어
증거로 범인임을 증명해야하는데 이건 뭐 그냥 말빨로 범인을 만들고 있어서 억울하고 답답해 검경아 잘하자제발
답답해하고 욕하는거 기뭇련이나 제작진들 원하는 반응일거야 그만큼 과몰입되게 잘만든거니까 ㅋㅋ - dc App
저상황에서 현수 잘했다고 하는게 웃기는거잖아 현수가 저렇게 멘붕오는건 이해는 가도 말야 감정에 공감하지만 안좋은 상황으로 빠져드는걸 보는건 너무 힘들어 - dc App
학창시절은 왜 들먹임 그리고 선생님 뭐냐 제자한테 그러고싶나?
와중에 사진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