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22406
이렇게까지 억울했던 적 없다고 말한 김수현 말마따나 그는 현수가 겪는 두려움, 억울함을 마음껏 표현한다. 부르튼 입술, 정리되지 않은 옷매무새, 공포에 떠는 눈동자 등을 보여주며 피폐해진 현수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매번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던 김수현이지만 '어느 날'에서는 더욱더 압권이다. 그의 실감 나는 연기는 '나도 저 상황이 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만들며 몰입도를 높인다.
진짜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도 미쳤음
짧아서 너무 아쉬울지경
너무 잘해ㅠㅠ 끝나지마ㅠㅠ
끝나는거 너무 아쉽다고ㅠ
너무 잘함 ㅜㅜ
잘함
넘 잘해서 함듦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