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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본에서는 엔딩 장면이 김현수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었는데, 완성본에서는 현수의 어깨를 지나서 시끌벅적한 세상을 조명한다. 그럼에도 현수의 삶은 계속 이어지고, 현수가 들어가서 살 곳은 세상이다. 그래도 살자, 그럼에도 삶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다.

현수 잘 살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