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을 위해 내가.. 옷고름 한번 풀지.
"허면, 니가 그아이에게 전해주겠느냐..?"
"무엇을 말씀이시옵니까?"
"내가 많이.. 아주많이.. 좋아하였다고"
"과인의 고단함을 잠재워주겠다 말한이가 누구였느냔 말이다!"
"가까이 오지마라 명한것은 전하이시옵니다"
"멀어지라 명한적도 없다!"
"니말이 옳다. 내가 지금 보기있는이가
그 아이인지. 그저 너인지. 나는 혼란스럽다.
허니 . 내가 이 혼란을 잠재울때까지
이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될때까지
감히! 내앞에서 멀어지지 마라. 어명이다!"
"내가 잘생긴건 자로안다만 그만 쳐다보거라.
하긴. 일하는 사내가 원래 멋져보이기는 하기.
게다가 일국의 왕이기까지 하니 오죽 멋지겠느냐"
"그대가 피끓는 사내의 불면의 밤을 어찌알겠소.
운동은 필수. 매우 필수요!"
고마와 훤이 너무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