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책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사람이 충분히 강렬하게 소망하는것.
그것은 정말 이루어진다.
사실 저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 순 없다
그런건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신디 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망 한다면 노력해야 한다. 표현해야 한다.
그러면 그 마음이 가 닿을수도 있다."






"남들이 뒤에서 나를 헐뜯는 말은
독이 묻은 화살 같은 거랍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뒤에 숨어서 하는 말은
힘이 없어서 그 화살이 내 가슴을 뚫지는 못 한대요. 그런데,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땅에 떨어진 그 화살을 내가 주어서 내 가슴에 찌르는 거죠.
맞지 않아도 되는 화살을 맞고
받지 않아도 되는 상처를 받고
신디 씨는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어머님 같은 경우에는 가수 전영록 씨를 좋아하시는데요
아직도 내 사랑 울보 랄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랄지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떨리고 좋으시답니다. 옛날 연애하던 때 좋았던 시절 이런게 생각나서요. 한시대를 풍미하는 스타라는 건 어쩌면 그 시대의 상징 같은 거 아닐까요?
만약 나중에 신디 씨가 지금처럼 빛 나지 않게 된다고 해도
사람들은 신디씨 노래를 들으면 자기 인생의 가장 빛났던 시절과
신디 씨를 함께 떠올리고 그리워할 겁니다
그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