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013년 박스오피스 분석: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지배했던 때
스타 마케팅과 밈의 시대
“아침에 스코어를 보면서 ‘이게 가능한 숫자야?’라고 생각했다. 텐트폴도 아닌 6월 개봉 한국영화에서 나올 수 없는 숫자였다.”(장보경 딜라이트 대표) 아무리 의 김수현이 주연을 맡았다지만, 현충일 당일에 91만 관객이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을 것이라 예상한 관계자는 거의 없지 않았을까. 당시 영화의 마케팅을 맡았던 이현경 쇼박스 콘텐츠운영본부 본부장은 “2013년은 초반 마케팅이 관객 몰이에 용이했던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이 한국영화 최초로 레드 카펫 행사를 열었고, 아직 관객과 스킨십하는 행사가 많지 않던 시절이었다. 김수현의 쇼케이스, 출연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이슈가 되어 팬덤화됐다. 또 웹툰 원작 작품이 나오던 초창기 작품이었다. 웹툰과 배우들의 팬덤, 김수현의 연기력이 맞아떨어지면서 ‘이렇게까지 팬덤이 막강할 수 있구나’를 경험했다.” (이현경 본부장)
새로운 시도와 한국영화의 실질적 전성기
는 역대 최다 사전 예매 관객수(34만명), 역대 한국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91만명)를 기록했다. “엄청난 스크린을 장악하는, 마블 시리즈가 열어젖힌 시대가 오기 전이었다. 몇년 후 일일 관객수가 146만명을 기록했는데, 그런 막강한 시장이 시작된 시기였다.”(장보경 대표)
씨네21기사 중 김수현 부분

추억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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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 무인 영상으로만 봐서 아쉬워 기뭇련 영화하면 무인도 돌고 잼나겠다
무인가고싶다
저때 덕질을 했어야 하는데 - dc App
무인 기뭇련은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