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실시간 방폭파를 지켜본 나로서 답답하고 아쉬운 맘에 잠이 안오더라
나도 꽤 오랜시간 끈갤러로 살고 있지만 이번 투표 때문에 ㅇㅊ 들어가게 됐고 거기 화력에 진짜 놀라고 감동 빋았어

김수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를 실시간으로 느끼면서 너무 행복했고 이렇게 뉴비들이 많은데 김수현 팬으로 덕질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서 얼마나 목말라 하고 있는지도

끈갤 모르는 분들도 정말 많고
어렵다고 겁난다고 하는 뉴비들한테 정말 하루종일 김수현 얘기하면서 행복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 그만큼 소중했고

우리 다같은 맘이잖아
김수현이라는 이름 하나로 그냥 행복한 사람들이야
조금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