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긴 세월 덕질하며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것도 변했는데 하나 확실한 건 김수현은 출구가 없다는 사실
오프도 많이 뛰었고 볼 만큼 봤다고 생각했는데 와 ㄹㅇ 이번 팬미는 다르더라. 날짜 받아놓고 기다리는 내내 기분 이상하고 눈물 쏟아지고 되게 묘했음. 몰라 무슨 감정이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여태 김수현이 주는 행복이 너무 컸고 일찍 좋아하기 시작해 같이 크고 나이 먹어가는 것도 좋았고, 나는 나대로 김수현은 김수현대로 본인 꿈 이루며 인정받고 사는 거 보는 것도 그냥 다 좋았던 기억 뿐.
팬미날 화정 앞에 도착했는데 거기서부터 눈물남. 아 존나 건재하구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구나. 와... 걍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
한창 스포트라이트 받던 시절에 예쁜 하늘의 구름 위에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김수현을 보면서 ‘제발 김수현은 오래오래 추락없이 잘나가게 해주세요’ 빌었는데 그때의 내가 그리던 n년 뒤 김수현의 모습이 딱 팬미날 화정에서의 모습인 것 같더라고
좋아한 기간이 중요하다는 것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고 그냥 김수현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아보여서 내가 다 행복했다고......
오늘 인스타 속 문장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개눈물난다
너네 다 ㅈㄴ 소중한 거 아냐 어디 가지말고 오래오래 김수현 하자 우리. 다음 팬미팅이 오면 오늘을 추억하며 또 행복하게 김수현 보러 가자고 그때까지 화이탱 // 감성충 미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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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 덕으로써 진짜 가슴 벅찬 오늘이다ㅠㅠ너 게이글 또 눈물나ㅠㅠㅠ
어그로 211.234 또 왔다 댓정해줘
나 또 울어ㅜㅜ 김수현 평사하자ㅜㅜ
김수현 한결같이 응원해준 오랜 덕 고마워ㅜㅜ
나 왜 이 글 보고 또 울어
오래오래 김수현 함께하자
너 글 너무 따숩다 따수운 글보는데 나는 왜 눈물 줄줄 흘리고있는거냐 ㅜㅜ 우리 진짜 오래오래 김수현하자
나두 또 울어 ㅠㅠㅠ 김수현 평사 ㅠㅠㅠㅠㅠㅠ
나도 1n년인데 너랑 느낀게 비슷해서 괜히 맘이 찡하다 니글다받는다 엉엉 ㅠㅠ
최고다 든든허다
글 너무 조타ㅠ 오랜 팬들 글 더 줘ㅠ
글 너무 따뜻해서 감동 ㅠㅠ 김수현 평사하자
진짜 운다 울어 오늘 ㅠ 평생 김수현하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샛 이런날이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덕인데 고맙다 같이 가자 나도 언젠가 저런 고백 하고싶다
난 눈여입덕인데,,너게이 오래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 끝까지 같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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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늦덬인데도 무슨 맘인지 알 거 같아서 울컥한다ㅠㅠ 오랜 세월동안 별탈없이 꿋꿋하게 지금 자리에 있다는거 정말 행복한 일니야 누구든 덕질해봤으면 알겠지만 이거 진짜 힘든 일이거든ㅠㅠ
맞아 덕질하다보면 아티스트가 오랜시간 그 자리에서 있어주는거 진짜 힘들일이거든 그래서 그 팬들은 복받은 거고 ㅜㅜ 넘 좋다 김수맨 그리고 니들 다
너무 따뜻해서 나울어 ㅠㅠㅠㅠ 이번 입덕인데 진짜 오랜팬들 너무 대단하고 멋져 김수현 평사를 다짐하고 화정에서 나왔음 다들 출구없다 ㅠㅠㅠㅠ
그래 나도 해달입덕이다ㅠㅠ 우리 그동안 잘했다ㅠㅠㅠㅠ
진짜 평사하자 ㅠㅠ
펑펑 울고 싶은 날이다 김수현도 팬도 뭐이리 따뜻하노 함께 기다리며 꼭 갇이 가자
팬미팅이 이렇게 좋은거다!! 매년해서 매년확인하자
눈여 입덕인데 오랜 팬들 진짜 고맙다ㅜㅜ
별그대 입덕도 끼워줘ㅜㅜ
나도 평생 김수현이야! 왜이리 울컥하냐 ㅜ
우리 평생 김수현 하자ㅠㅠㅠㅠㅠㅠ
진짜 화정에서 2층 꼭대기 앉았는데도 너무 행복했어 십년전 갔던 팬미때 처럼 사람들 꽉차서 사랑 받는 거 보는데 너무 대견히고 자랑스럽고 팬들도 다 고맙더라
나도 새삼 스타와 팬과의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요즘인거같아 진짜 너무 따듯해
나두 별그대 입덕 김수현 평사하자 ㅠㅠㅠㅠㅠ
김수현덕질에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벅차고 감동이라 1031 오늘 일기쓴다 - dc App
늦덕인데 오랜 팬들 정말 고마워. 오랜 팬들 보면 내가 막 든든해. 김수현도 그럴거야. 오래도록 한결같은 맘으로 응원해주는 팬이 있다는 것만큼 힘나는 일이 또 있을까.
별그대 입덕도 비슷한 마음 같이 울자ㅜㅜ
나도 해품달 ㅠㅠㅠ
진짜 공감간다 뭔가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었ㅇㅓ
너무 벅차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ㅠㅠㅠㅠ진짜 감동이야 - dc App
한창 스포트라이트 받던 시절에 예쁜 하늘의 구름 위에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김수현을 보면서 ‘제발 김수현은 오래오래 추락없이 잘나가게 해주세요’ 빌었는데 -> 이 부분에서 눈물 광광 나도 늦덕인데 그동안 10년 변함없이 좋아하고 아껴준팬들 너무 많아서 대리 자부심 뿜뿜이야 앞으로 50년도 함께하자!
김수현도 감동이고 팬들도 감동이네 오래오래 같이 함께하자 ㅎㅇㅌ - dc App
1년도 안된 팬주제에 너무 호사를 누린 팬밋이었어 다녀와서 곱씹을수록 김수현 진심이 고대로 전해져서 너무 행복했는데 10년을 기다리고 응원해준 노네들 참 대견하고 애썼다 너네 덕분에 김수현이 있고 늦덕들이 있다 감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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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짜 김수현 평사하자 오늘 잠을 잘 수 있을까
해달때 입덕부정하며 이제야 늦덕한 내 자신이 싫어졌어 늦덕 후 도교.서울 팬미가고 와...왜왜왜 외면했니... 늦덕인 만큼 더 사랑한다 김수현 화이탕+
난 눈여입덕 늦덕이지만 김수현 평생 사랑할게
팬미때 처음 뵌 옆자리분과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 다음 팬미위해 현생 또 열심히 살자
이런 오랜 팬들 덕분에 내가 이런 호사를 누리는 구나. 고마워 ㅠㅠ 쉽지 않은 그 시간동안 팬으로서 있어줘서. 이제 우리 같이 있자. 김수현옆에서
과거 예쁜 하늘 구름 둥둥 떠 다니던 시절에 너무 아이돌 재질이라.. 다들 호들갑에 팬들도 난리난리 tv만 틀면 나오던 시절..너무 다들 난리니까 난 오히려 반작용으로 지나갔는데.. 돌고 돌아 내가 다시 만난 수맨은 그 시절 다 뚫고 내가 김수현이다 하고 굳건히 건재한 모습으로 나와서 이래도 아직 아니야? 하는 듯 입덕 부정 끝냈지. 그 시절 관통하면서 주변에 나가떨어지는 수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그대로여서 변하지 않아서 내가 더 감사한 기분 나도 빌고 있어 김수현 추락없이 앞으로도 잘 나가게 해달라고.. 이런 마음들이 모여 평생 김수현 하자.. 소처럼 일해줘도 고마울테고 아니라도 또 어느날 작품으로 만났을때 또 반가울테니..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
해달 입덕 뿌듯해 김수현 평사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