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엊그저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어머님이 말씀하신 것 듣고
마음속으로 합의하셨나 생각했거든
정말로 김수현이 극단적 선택을 할까 봐 걱정한 거였네
지금도 딸이 그렇게 가서 많이 고통받고 계시니까
이 고통을 다른 사람도 느끼지 않길 바랐던 거였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니까
김수현은 어제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았어야 했어
뭐가 됐든 간에 사람은 진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들을 본인이 선택했잖아.
본인이 한 모든 선택들이 지금 이 상황이 된 건데...
한 사람이 그렇게 떠났다. 너무 어린 나이에
심지어 나랑 같은 또래라서 더 마음이 아프다.
이슈가 된 얼마 전부터 계속 지켜봐 왔고,
지켜보면서도 나도 모르게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던 것 같다.
솔직히 이게 맞나 싶다. 이런 내가 너무 싫고,
김새론 배우님을 위해서라도,
또 조금이라도,
일말의 죄책감이나 미안함이라도 있다면,
그것조차 느껴지지 않아,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면 대중들의 반응을 봐라.
그리고 본인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봐라.
보고 싶지 않더라도 봐라. 절대 피하지 마라.
내가 봤을 땐 유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공개적인 사과만 하면 된다.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지금 본인 손에 꽉 잡고 있는 것들을 놓치기 싫겠지만,
어느 정도 본인이 가진 것을 내려놓을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고, 그 마음의 크기만큼 실망했다.
더 크고 거대한 것들이 오기 전에,
다가올 선택에서만큼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게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고, 본인을 위한 길이란 걸 명심해라
지랄하네
나도 어제 방송보자마자 아 합의했네 했고 유투브 뉴스 기사 댓글들도 전부 김새론 불쌍하다고 했음 근데 오늘 헤드라인 보는순간 진짜 걱정한거였네 ㄷㄷ 함
진짜 마음 넓으시다... 자식 가고나서 마음이 말도 아니었을텐데 ㅠ
난 어제 영상에서 합의했네 이게 이해안갔음 자기 자식이 간만큼 다른 사람의 자식도 가는걸 바라는 거까진 좀 그렇다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래도 오늘 여론은 좀 바뀐거 같아서 다행이다
그러게나 말이다 그렇게 생각했던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 같다..
회피쟁이 거짓말쟁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진 나와야 겨우 인정했지. 위약금 크게 맞아야 그제서야 잘못인줄도 조금 느낄까 싶다
본인이 용기를 더 내는수밖에.....
배우님은 무슨...
김새론 배우님보다 '배우 김새론님'이 더 자연스럽다...배우님은 너무 극존칭신격화같음
외국살다왔냐? 요새는 그냥 모든 영화배우 드라마배우 등등 안가리고 배우 이름옆에 xxx배우님이라고 부르는거 그냥 국룰이 된 지 한참됐다 나도 영 이상하긴한데 걍 업계랑 방송이랑 팬덤이랑 온갖곳에서 그렇게 부른지 십년 다돼감
사진 누가 줬지? 악마는 김세의 터트리고?
누가 김새론이랑 사귄적 없다고 두번이나 거짓말하고 김새론 셀프연애설로 조롱받고 고통받을 때 방관했지? 누가 김새론 전화번호 유튜브 렉카랑 기레기들한테 뿌리고 알바하는곳마다 쫒아다니며 지랄하는거 지켜봤지? 누가 전여친 김새론이랑 사귀고 장례식 조문도 안가고 조의도 안표하고 김새론이 자기 생일에 자살했는데 일말의 죄책감도 못느끼고 파티가서 신나게 쳐놀았지?
응? 빠순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