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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의 이야기입니다만, 세계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과 딱 조우해 버렸습니다.
저는 이 스티커를 핸드폰에 항상 넣고 있어서 '언젠가 츠네타를 만나면 여기에 사인해주라고 해야지' 이러고 있었어요.
설마 그게 이루어지다니 솔직히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머릿속이 꽃밭 상태입니다
긴장했지만 그것보다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용기를 다해서 말을 걸었어요
자작한 기타를 보여드렸는데 "이거 어디거예요?" 라든지, "얼마나 했어요?" 라든지 물어봐주셨어요
평범하게 5분정도 대화도 할 수 있었고, "사인 해드릴까요?" 라고 스스로 말해줬어요
사진도 "물론!" 이라고 흔쾌히 받아주었습니다
오늘 이것을 올린 것은, 그는 역시 슈퍼스타였고, 음악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정말로 훌륭한 분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반대 입장이라면 이같은 대응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적인 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시고, 사진에 사인까지
저는 가족과 있었는데, 가족도 모두 「저런 대단한 사람인데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감격해 마지않았습니다
3살짜리 조카를 안아주셨는데, 조카는 이 상황을 언제 이해할지
어머니는 「남의 꿈을 이루는 순간 눈앞에서 봤어」라고 말해 주었고
형은 「신호 하나 어긋났으면 못 만났겠지」라고 말해 운명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평생의 보물로 삼겠습니다
나는 본인 앞에서 두번 "오늘 죽어도 좋아요"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역시 또 보고싶어"로 바뀌어 엄청난 생명력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자문해봤지만, 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인생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츠네타 다이키, 사랑해
함께 있어준 가족들도 고마워요!
이후에 직접 팬 인스타에 찾아와서 좋아요랑 댓글까지 남겨주고 갔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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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부럽다 진짜....
나도 도쿄 돌아다닐래....
와 부러워용
부럽죵
사연 소개도 된 6개월이 너도 할 수 있다 ㅋㅋㅋ
내한오면 운명처럼 만날 수 잇겠지
성덕 ㄷㄷ
개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