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べよ


에라베요


선택해봐



変わりゆく時代を割り切れなくとも


카와리유쿠 지다이오 와리키레나쿠토모


변해가는 시대를 깨뜨릴 수 없어도



この瞬間この舞台を生き抜くから


코노 토키 코노 부타이오 이키누쿠카라


이 순간 이 무대를 헤쳐나갈 테니까



手答えの無い今日でさえも


테고타에노 나이 쿄오데사에모


반응 없는 오늘조차도





紡ぐよ


츠무구요


자아내



でこぼこな此の道に


데코보코나 코노 미치니


울퉁불퉁한 이 거리에



降り注ぐ雨燦々と


후리소소구 아메산산토


쏟아내리며 비찬란하게



悩ましく生き惑う僕らの


나야마시쿠 이키 마도우 보쿠라노


괴로워하며 갈팡거리는 우리들의



悲しみさえも水に流してゆく


카나시미사에모 미즈니 나가시테유쿠


슬픔조차도 물에 흘려내려가





錆びついた自転車を走らせて


사비츠이타 지텐샤오 하시라세테


녹슨 자전거를 타고



君へと向かうのさ


키미에토 무카우노사


너에게로 향하는 거야



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


아메니 누레나가라 카에로오


비를 맞으며 돌아가자





臨時ニュースの報せでは


린지 뉴ー스노 시라세데와


임시 뉴스의 보도로는



どうやらこれから土砂降りの雨が降るらしい


도오야라 코레카라 도샤부리노 아메가 후루라시이


아마 이제부터 비가 억수같이 쏟아내릴 거 같아



傘を忘れた溜め息は


카사오 와스레타 타메이키와


우산을 까먹은 한숨은



夕立ちが連れてきた夏の匂いに解けてゆく


유우다치가 츠레테키타 나츠노 니오이니 호도케테유쿠


소나기가 데려온 여름 냄새에 풀려





過去を謳う悲しみ達が


카코오 우타우 카나시미타치가


과거를 읊조리는 슬픔들이



雲となり雨を打ちつける


쿠모토나리 아메오 우치츠케루


구름이 되어 비를 뿌려





叫べよ


사케베요


소리쳐봐



気の晴れるまで声は雨に掻き消され


키노 하레루마데 코에와 아메니 카키케사레


기분이 풀릴 때까지 목소리는 비에 묻혀 사라지고



今じゃ何処の誰にも届かなくても


이마쟈 도코노 다레니모 토도카나쿠테모


지금은 어느 누구에게도 닿지 못해도



手遅れになってしまった未来へさえも


테오쿠레니 낫테시맛타 미라이에사에모


때를 놓친 미래에 조차도





繋ぐよ


츠나구요


연결해



そのバトンを


소노 바톤오


그 바통을



静かに待ってる人がいる


시즈카니 맛테루 히토가 이루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雨燦々と悩ましく


아메산산토 나야마시쿠


비찬란하게 괴로워하며



生き惑う僕らの 悲しみさえも水に流してゆく


이키마도우 보쿠라노 카나시미사에모 미즈니 나가시테유쿠


갈팡거리는 우리들의 슬픔조차도 물에 흘려보내



線路沿い風を切り


센로조이 카제오 키리


선로를 따라 바람을 가르고



一直線に君へと向かうのさ


잇쵸쿠센니 키미에토 무카우노사


일직선으로 너에게로 향하는 거야



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


아메니 누레나가라 카에로오


비를 맞으며 돌아가자





雨燦々と降り注ぎ


아메산산토 후리소소기


비찬란하게 내리쏟아지는



夏を弾いて反射した僕らを映し出す


나츠오 하지이테 한샤시타 보쿠라오 우츠시다스


여름에 튕겨서 반사된 우리를 비춰



雨燦々と降り注ぎ


아메산산토 후리소소기


비찬란하게 내리쏟아지는



夏を泳いでずぶ濡れの僕らを映し出す


나츠오 오요이데 즈부누레노 보쿠라오 우츠시다스


여름을 수영해서 흠뻑 젖은 우리들을 비춰





烈しく照りつける太陽よ


하게시쿠 테리츠케루 타이요오요


세차게 내리쬐는 태양이여



僕らを導いておくれよ


보쿠라오 미치비이테 오쿠레요


우리들을 이끌어줘



未来を謳う言葉だけが


미라이오 우타우 코토바다케가


미래를 읊조리는 말만이



風となり森を吹き抜ける


카제토 나리 모리오 후키누케루


바람이 되어 숲을 헤쳐나가





選べよ


에라베요


선택해봐



変わりゆく時代を割り切れなくとも


카와리유쿠 지다이오 와리키레나쿠토모


변해가는 시대를 깨뜨릴 수 없어도



この瞬間この舞台を生き抜くから


코노 토키 코노 부타이오 이키누쿠카라


이 순간 이 무대를 헤쳐나갈 테니까



青き春の瞬きから何度醒めようとも


아오키 하루노 마타타키카라 난도 사메요오토모


푸른 봄의 깜박임에서 몇 번이고 깨어나도





紡ぐよ


츠무구요


자아내



でこぼこな此の道に


데코보코나 코노 미치니


울퉁불퉁한 이 거리에



降り注ぐ雨燦々と


후리소소구 아메산산토


쏟아내리며 비찬란하게



悩ましく生き惑う僕らの


나야마시쿠 이키 마도우 보쿠라노


괴로워하며 갈팡거리는 우리들의



悲しみさえも水に流してゆく


카나시미사에모 미즈니 나가시테유쿠


슬픔조차도 물에 흘려내려가





錆びついた自転車を走らせて


사비츠이타 지텐샤오 하시라세테


녹슨 자전거를 타고



君へと向かうのさ


키미에토 무카우노사


너에게로 향하는 거야



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


아메니 누레나가라 카에로오


비를 맞으며 돌아가자





이상한 거 있음 알려주고


양 겁나 많네


雨燦々(아메산산) 뜻이 대충


비가 오는데 하늘은 맑고 햇빛이 쬐는? 그런 이미지


몰라 암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