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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첫 공연 관람
1층 구역에서 봐서 얼굴은 제대로 못 봄
무대 위에 짭구치 올려놔도 모름
스크린 화질 좋음 이구치 수염 하나하나 다 보임
중간에 오스린 봄 몸 흔들면서 춤추더라
사람 진짜 많음
아줌마, 가족단위 관객 많음
지하철에 ㄹㅇ 킹누 굿즈 많이 보임
요코하마 돌아다니면서 킹누 티셔츠 많이 봄
칸에 있던 사람 대부분 같은 역에 내려서 걍 따라가면 됐음
짭네타 80명은 본 듯
날씨 진짜 좋았음 금요일에 비 몰아서 온 듯
음향 문제 있었는데 뒷자리 딜레이 심했음
근데 내 위치에선 사람들이 따라부르는 것처럼 들림
오히려 좋아
셋리는 오사카랑 똑같은 듯? 순서만 약간 달랐음
아닌가? 사실 기억이 뒤죽박죽임
비닐, Sorrows, The hole은 역시 없음
노래 몇 개만 후기 써보자면
1. 비행정
공연 스타트 노래
초반 음향 문제 있었음
목소리 잘 안 들림 특히 이구치 고음 부분
노래 중반부터 바로 고쳐짐
전날 새벽까지 비 와서 오전 6시부터 셋팅한 거 치고 괜찮
붉은 깃발 들고 공연장 돌아다니는 연출 있음
2. 도쿄 랑데뷰
라이브 기대했던 곡
츠네타 랩할 때 평소 못 보던 제스처 썼던 거 같음
3. 아부쿠
영상으로만 보던 아부쿠 라이브
조명 연출 실제로 보니까 예쁨
4. 류이치 사카모토
추모의 일환으로 츠네타 Mr.Lawrence 연주
5. Overflow
MELRAW햄 색소폰 솔로
6. 스타덤
이건 라이브곡이 맞다
후반에 조금 쌀쌀했는데 불 나오니까 따뜻하고 좋음
때창 부분 재밌음
7. 역몽
현악기 인트로엔 감동이 있다
8. 단상
울었음
진짜 울었음
눈물 주륵주륵 흘림
스크린에 멤버들 예전 사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데 미친다
MV, 킹누 팬이라면 봤을법한 영상 비하인드 사진
이런 거 보여주는데 ㄹㅇ 못 참겠더라
srv 시절이나 1, 2집 시절부터 본 사람보단 짧지만
나름 4년 동안 킹누 지켜봐 왔는데
예전 생각 많이 났고 해체하기 전 느낌나서 더 슬펐음
주위에 눈물 닦는 사람 많더라
9. 백일
앵콜 첫 곡
하이라이트에 평소 못 듣던 이구치 애드리브 굳
10. 맥날 로맨스
이구치가 따라부르라고 계속 호응 유도함
11. Flash
ㄹㅇ 신남 폭죽 펑펑 터지는데 막곡 같아서 아쉬웠음
이구치가 내일 일요일이니까 더 놀자식으로 말했던 거 같은데
딱 3곡하고 감 ㅋㅋ
끝나고 요코하마역 갔는데 ㄹㅇ 지옥
무슨 페스티벌도 있었다는대 암튼 사람 개많음
JR 직원들 다 나와서 통제하더라
암튼 라이브 재밌었음
태풍 때문에 조마조마했는데 당일 날씨 좋아서 만족
이구치 츠네타 담배 맛있게 핌
츠네타 폐회식 첼로 라이브 굳
나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단콘일 거 같아서 아쉬움
이번 라이브는 오케스트라 어레인지가 들어가는게 특징인가
드디어 갔구만
부 럽 다 !! - dc App
자세한 후기..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개부럽노 시발
맥날 로맨스 ㅋㅋㅋ 이구치 최애곡이라 그런가?? - dc App
개부럽다.. 한국은 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