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라드가 취향이 아니라서 진짜 안 듣는편인데
유명한 제이팝들 모아놓은 플리에 킹누 백일이 3번째로 있었음 앞에 2곡 다 만족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토키니와~~다레카오~~
이거만 듣고 바로 다음곡으로 넘겨버림
진짜 백일이랑 킹누에 대해서 1도 몰랐기 때문에
이구치의 소름돋는 가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발라드곡이라 생각했었다...
그렇게 백일 나오면 계속 넘기는 식으로 그 플리만 일주일째 듣다가 플리에 있는 곡들이 다 너무 좋은데 대체 이 곡은 뭔데 3번째 순위에 있는걸까 싶어서 한번 들어보자 결심했음
앞부분 들으면서 뭘까 이노래는.. 이랬는데
(앞에 잔잔한 부분이 은근히 김)
갑자기 츠네타 저음의 목소리로 이마노 보쿠니와~~ 하는데
눈이 번쩍 뜨이면서 리듬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그리고 맛사라니 부터는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바로 뮤비쳐보고 (또 백일은 뮤비가 개멋짐)
그뒤론 백일만 일주일 들음
놀랍게도 나는 투보컬 밴드 노래 들은게 킹누가 처음이어서 이구치 목소리에 같이 깔리는 저음 츠네타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았음
그래서 처음에는 츠네타 비중이 높은 곡들을 많이 찾아서 들었고 계속 듣고듣고듣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아무튼 킹누를 사랑한다는 뻘글
인생 손해볼뻔 했네
나랑 비슷하네 ㅋㅋ 백일이 히트해서 플리 상위권에 있었던게 다행이다 싶음
괜히 킹누가 백일로 뜬게 아니지
이대로 영원히 백일을 몰랐더라면
난 그부분이 진짜좋더라 저음으로 적절하게 다져주는 그런 - dc App
편협한 졸보기눈이었군 - dc App
킹누 노래 ㄹㅇ 다좋음 난 전곡 소장함 ㅋㅋㅋ 킹누맛의 그 느낌이라 해야하나 진짜 좋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