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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플라네타리안=종말의 스텔라>하모니아
제일 먼저했던건 플라네타리안이였는데
셋 중에 분위기가 제일 매력적인것 같음
비 내리는 날이면 생각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로봇보다는 아포칼립스에 더 가까운것 같음
찬송가 불러주고 유메미가 인류 발전사 PPT하는게
인류의 엔딩이란 느낌이 남
그러면서도 별보면서 희망 채우는게
인상깊었음
솔직히 이런저런 생각은 제일 많이 드는듯
다음으로 한건 하모니아인데 여주가 커여움
마지막에 여주가 로봇인 반전 주면서
쌓아온 의문점 해결하는 부분은 쩔었는데
주인공이 성장한다는것보다 쿨찐 되는 느낌이라
재밌긴 재밌는데 개쩌는 정도까진 아니였음
솔직히 로봇 3부작 하면서
로봇을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필리아는 개귀여워서 진짜 딸내미 같더라
플라네타리안에서 여기저기 따온건지
폐품상이랑 운반꾼 설정이 비슷하고
스토리도 여행하는 폐품상 느낌이라 좋았음
탐험하는 느낌 진짜 잘살린듯
Ae안에 균 넣어서 자아 만들고
현생 인류는 구시대 인류와 DNA가 미세히 달라서
AI한테 인간취급 못받는다는 설정까지 넣으니까
진짜 재미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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