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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개그컨셉으로 가길래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후반부 호러 파트 지렸다..

꿈과 현실 관련해서 다루는 스토리는 언제 봐도 맛있더라
마음에 드는 대사 많아서 좋았음

개별 루트는 이제 절반 끝.
다음은 무규규 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