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챈쪽이 본진이라 거기도 쓰긴했는데 성지 갈사람들은 여기에 더 많겠다싶어서 여기도 쓰려고
1일차 다카마쓰 공항가기전
하이리가 우미한테 아침으로 먹고싶다고한
크루아상 콘 포타주 카푸치노 후레쉬한 오렌지로 하루를 시작했다
1일차는 2일차 일정을 마치고 나오시마에서 오카야마로 넘어갈거라 오기지마->메기지마를 1일차 일정으로 잡음
다카마쓰엔 0845 비행기를 타서 10시 30분쯤 도착했고 제일 빠른 시간대 버스가 11시라 버스올때까지 프링글스도 사고 샐러드도 사먹으면서 잠시 대기한후 버스타고 이동해서 다카마쓰 항구까지 버스로 이동함
버스가 도착한 시점이 11시 40분이고 매표소는 버스 정류장 기준으로 좌측이 나오시마 데시마 쇼도시마행 페리표를 파는 곳 우측이 고속정과 오기지마 메기지마행 페리표를 파는 곳이었음 오기지마 메기지마행 매표소는 꽤나 구석진곳에 잘 안보이게 돼있으니 잘 찾아보는게 좋을듯 코인라커는 나오시마행 매표소쪽에 500엔내고 사용할 수 있으니 큰 짐이 있으면 그곳에 맡겨두고 일정을 시작하자
처음 볼 수 있는건 토리시로섬 전경인 오기지마임 게임에서는 좌우에 있는걸 좀 잘라내서 사용한거같음 오기지마로 갈때 찍으면
선내 장비때문에 잘 안찍히니까 메기지마로 이동하는 중에 찍는게 좋다싶음
섬에 도착하면 바로
노미키의 감시대가 보인다 배에서부터 선명하게 보임
그 옆에는
게임내에 나온 소라밥(사자에메시)를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는데 여행 계획단계에서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 했었고 섬에 입도하자마자 가게주인 어르신이 밥먹고가라고 했는데 한바퀴 돌고와서 먹는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장소로 이동함
북쪽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다음 장소가 나옴 항상 아오가 자고 있는 길인데 좌측은 낭떠러지고 우측은 우거진 길에 냄새까지 묘한냄새가 계속나서 시골느낌은 확실히 나더라
다음 장소는 오니공주의 위령비 츠무기의 등대 바로 옆에 있지만 등대 가기 전에 있는 길은 좀 위험해 보이고 등대를 좀 지나서 가면 캠핑장이 있고 캠핑장 바로 좌측으로 해변으로 통하는 길이있음 그 길을 따라 내려오면 바로 보인다 원래 이름은 지혜의 기념비? 같은 이름인가봄
선인들이 조개를 많이 올려두었길래 나도 해변에서 조개를 주워서 올려둠
다음은 츠무기의 등대임 이건 멀리서도 눈에 꽤 띄는 편
츠무기루트가 정말 좋았어서 오는길에 너무 벅차올랐음
등대박물관은 닫은상태 구글을 보니 겨울에는 일요일만 여는듯 했음
준비해간 프링글스랑도 한컷 찍고남쪽으로내려가면
다음장소는 시즈쿠의 키 비주얼인 토요타마히메 신사 앞 계단과 토리이
시즈쿠루트가 고양이로 시작했던것처럼 주변에 고양이들이 굉장히많았고 캣맘들도 곳곳에 보였다 고양이들이 배때지가 불러있더라
꼬불꼬불 골목길을 따라 더 내려오면 카모메를 만난 도로를 찾을 수 있음 근방이 낚시터인모양
이제 항구쪽을 향해 마을을 걷기 시작하면 바로 수영장과 그 옆에 비밀기지(였던장소) 가 나오는데 수영장은 촬영금지라고 떡하니 붙어있어서 찍지않았음
비밀기지는 1도안닮았더라 옛날사진보니 저 구간에 지붕같은게 있던 구조였더라고
관청으로 향하는 길에는 섬포 관련 포스터 캠페인 굿즈샵 등등이 보임
가까운 거리에 토리시로섬 관청이 있음 원래는 어협건물인가봄 왕래하는사람이 한두명 보였음
관청을 마주보고 우측으로 이동하면 이렇게 찍을만한 장소가 나오는데 좀 더 우측으로 이동하면 괜찮게 찍을만 하겠지만 막혀있기도 하고 위험해보이기도 해서 이렇게만 사진을 찍어봄
다시 항구로 가는 길에는 섬포마츠리 관련 포스터들이 붙어있더라 마츠리할때 시간한번 내서 다시와도 좋겠다싶었음
다 돌고나서 아까 봤던 소라밥 먹으려했는데 문 닫혀있어서 점심굶었음 오기지마 갈사람들은 웬만하면 섬 도착하자마자 식사하는게 좋을듯 연 밥집 자체가 없어
40분쯤 대기하고 메기지마로 이동했다
비밀기지로 가는 길은 대동굴 간 다음에도 갈수 있지만 나는 먼저 전망대부터 보고 내려가서 이길부터 보고 대동굴로 감
카모메랑 탐험했던 광산은 오니가시마 대동굴이라는 관광지임 대충 모모타로 마지막에 오니 레이드뛰러 간곳의 원형인가봄 동굴 앞에 카모메가 있다는 얘기 듣고 신나서 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풀죽고 동굴로 들어감
동굴 안은 당연하게도 도시락이 안터지니 비교용 사진을 꼭 받아두고 들어가자 저 지점은 동굴 출구쪽에서 입구쪽으로 가다보면 얼마 안가서 있음 순로가 아니라 역로로 봐야 있다
여기까지 보고 매표원 어르신한테 카모메 등신대 사진 보여드리면서 어디있냐고 여쭤보니
창고에서 카모메 보여주셨고
섬포에서 누가 제일 좋냐고 물어보셔서 카모메가 제일 좋다했더니 동굴앞까지 꺼내주시길래 같이 사진도 찍음
이후 페리 막차타고 다카마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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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보고 가서 참으로 다행인것
이날 이것저것 너무안풀려서 축 쳐져있었는데 카모메보고 기운 확생김 - dc App
24년 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