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쿠의 바다의 집 모델이 된곳 근처에 낚시공원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여기에서부터 자전거를 놓고 걸어가야함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갈 생각이라면 접는게 좋음
반팔 반바지도 안됨
반팔은 하다못해 팔토시라도 착용하고 오는게 좋음
길 상태가 잠깐 괜찮아지는듯 싶다가도
사람 허리~가슴 높이까지 자라있는 풀이 길을 덮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애초에 복장대책도 하고 와야 함
여름이라면 자외선이나 수분보급 대책도 해와야하고
그렇게 숲길을 계속 헤쳐나가다 보면
옆으로 바다가 보이게 됨
다... 다왔나???
어림도 없지
그래도 목적지가 보이는데서 위안을
자전거를 던져놓고 풀숲을 약 30분정도 헤쳐나간 끝에
도착
프롤로그에서 시로하가
하이리와 만났던 그 해변
티저 비쥬얼로 사용되기도 한 곳
그리고 애니판 알카루트에서
셋이 함께 불꽃놀이를 봤던 곳이기도 함
바다 너머로 보이는 오기지마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성지인데
문제는 제대로 된 길이 없음
숲길을 따라서 되돌아가야함
여름에 움직인다면
뱀이나 말벌도 조심하도록 하자
다행히도 내가 봤던건 거미랑 날벌레 뿐이었음
30분 정도 걸려서
자전거 버려뒀던 곳으로 되돌아옴
진짜 시로하밖에 모르는 숨겨진곳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