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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의 잊을 수 없는 추억, 섬머 포켓이라하면 이거인거같네

박명이라는 묘사가 츠무기랑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했어. 여름방학동안의 마지막 자유, 점점 사라져가는 시간

반대로 너무 정석적인 감동이기도 해서 왜 욕먹는지는 알거같기도 해 또, 초반부엔 스토리 진행이 안나가기도 하다보니까

근데 난 좋았어. 그리고 후반갈수록 시즈쿠가 너무 든든하더라..
평생분의 축제도 감동적이었고

이제 시즈쿠랑 우미만 남았구나..
내 여름도 끝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