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포 재탕끝내고 오느라 좀 늦어짐

2일차 기상후 리쓰린공원찍고 우동먹고 바로 항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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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꽤 있었는데 섬 들어가니까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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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소는 토리시로 항인 미야노우라항 입항 후 바로 사진찍지말고 코인라커에 짐 맡기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있으면 사람들 5~10분이면 쫙 빠지니까 천천히 기다렸다가 찍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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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전거 한번밖에 타본적이 없어서 빌릴계획이 없었음 그래서 그냥 슥 지나간 자전거가게 이때만해도 걸어서 다 볼수있을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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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가게 뒷켠 주차장에 있던 경차 이건 딱봐도 렌트카인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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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인 막과자집 지금은 휴업중인지 문이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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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과자집 답게 아오 관련 굿즈가 아주 많음 저거 이나리인형 중고가로 4만원쯤 하던데 하나 사고싶긴함

여기서 다음장소로 가려고 구글맵 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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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1시간나오는데 다른 순례글에서도 봤지만 오르막 내리막이 꽤나 반복되는 길이라길래 앞으로 여행일정 6일이나 더 남은 상태에서 체력소모 너무심한거같아서 자전거 대여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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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다시 자전거가게로 돌아가서 800엔에 자전거를 대여했다 한 30분정도 헤매고나니까 익숙해져서 타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근데 30분동안 존나게고생함..

그렇게 다음장소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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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에서 시간이 얼마 안지난상태라 아예 들어갈수가 없는 상태인거임..


https://www.umitenki.jp/tenki/3873/tide

위 사이트가 나오시마 간조 만조 시간을 알려주는 사이트임

혹시라도 성지순례 갈사람들은 당일 시간 확인해서 맞춰서 저 장소에 가는게 좋아보임

결국 다른장소부터 싹 돌고오기로 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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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해안 바로 앞에있는 다음 장소는 시즈쿠가 카레만들던 바다의집 실제로도 점심에는 카레를 파는 카페인거같은데 당일에는 문을 닫은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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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자전거타고 15분쯤 가면 쿄코이모네 집앞이 보임 옵빠이바위는 없더라
바로 앞에 보이는 우동집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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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포에 나왔던 식당임 촬영허가는 받았지만 식사하는 인원이 꽤나 있어서 후다닥 사진찍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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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우동과 오무스비 먹었다 오오모리 시키니까 양은 어마어마하게 많이서 먹느라 좀 애먹었음 맛은 그냥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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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포 바이스슈발츠? 카드 모아놓은 굿즈도 좀 보인다
우동집 할머니한테 가게 좌측 집 촬영해도 되는지 허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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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좌측에 현관으로가면 쿄코이모네 집 현관이 있다 내부는 민박집이라길래 허가받기가 좀 그래서 딱히 물어보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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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정면으로보고 우측을 보면 관청가는길이 보임


여기까지 보고 저수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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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근처라 그런지 수력발전소 같은게 있고 사람들 왕래가 은근 있는편이다 혼자서 삼각대 세워두고 마왕원살광룡파 쏘고있는데 옆길에서 자전거타고 지나가던 중국인 가족들이 보고 존나쑤군댐 시발

다음장소는 나루세 신사인데 굉장히 먼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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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갔으면 그나마 좀 1키로정도 단축했겠지만 옆에 해안도로길로 가느라 1.3키로정도 더 달렸음 평지길로 2.5키로정도 간다음 1.5키로 이상 오르막내리막을 반복하다보면 미쓰비시 공장지대같은곳에 주차장이 크게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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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신사가 하나 있음

출입금지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보통 그런곳이나 촬영금지인곳은 으레 표지판 등이 있기 마련인데 뭐 사람 막는 무언가가 단 하나도없어서 슥 가서 사진찍고 나옴

그리고나서 다시 해변으로 돌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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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물이 안빠져서 이 시점에 반쯤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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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는 곳에서 우미 키 비주얼 찍었는데 여기도 간조일때 좀더 바다쪽으로 가서 찍으면 좋겠다싶음


다음은 시로하의 낚시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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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naosima bezaiten 으로 검색하면 이 장소가 나옴 여기도 간조일때는 물이 쫙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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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일때는 저 벽쪽까지 물이 차올라서 아예 갈수가 없다고함 난 해안에서 시간좀 떼우다보니 어느정도 물이 빠져서 운좋게 갈수 있었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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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사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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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로하는 이런데서 낚시했겠지 싶음

결국 여기서 1830까지 오카야마를 가야할거같았기때문에 그냥 섬에서 나오자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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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반납하는김에 사진한번 더찍었는데 5시간정도 자전거를 쭉 타느라 녹초였기때문에 촬영허가받자는 생각을 못했다

섬에서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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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우미가 또 여름에 외쳐준 장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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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하가 서있던 난간 비스무리한것을 찍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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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에 가서 본 도스코이라는 음식점

아마 다음여행은 도쿄 or 나고야 or 시즈오카가서 하마마쓰나 류구쿠츠 키운가쿠 보기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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