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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었고 미스즈 골은 진짜 눈물 찔끔 나왔음 유키토가 소라로 환생한건 너무 뻔해서 딱히 놀라진 않았는데 하루코가 떠난게 미스즈랑 같이 살고싶다고 다짐하고 타치바나 집가서 일주일동안 빌었다는게 좀 불쌍하면서도 앞으로 잘됬으면 좋겠다 였는데 결국 마지막이 이렇게되니 참 마음이 아팠음 그리고 모르겠는게 있는데 도대체 포테토는 뭔지 마지막 소년 소녀는 누군지 잘모르겠고 무한의 끝이라고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유키토랑 미스즈가 마지막인거고 둘이 잘 지낼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