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10년 전에 해봤는데 스노 글로브 하려고 본편까지 복습함


섬포 2회차때도 느낀건데 결말을 이미 알고 본다는게 

평범해보이는 장면, 대사에 안타까움의 눈물 흘리게 되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어 좋았음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보고 느끼는 깊이나 관점이 또 확실히 다르네

나중에 다른 겜들도 다시 해보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