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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의 저주는 유키토가 풀어줘서 환생자가 이제 사람들과 친해져도 고통받을 일은 없어졌잖아?
과거 환생자들은 미스즈와 같이 언젠가 기억을 이어받고 몸이 못버텨서 단명했다는데
지금까지의 환생자들은 쓸쓸하게 죽었지만 이제 저주가 사라졌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게 죽을수 있게 된것일 뿐임?
저주가 사라진거지 익인의 기억이 사라진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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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의 기억(본문에서 익인의 기억이라고 표기된) 또한 air편에서의 골을 통해 종식되었다고 보고 있음.
근거가 되는 텍스트는 게임판 기준으로, "우리는 기억을 무한히 이어간단다. 어머니들은 이 별에서 보고 들은 모든 일을 자식에게 전해주지. 그것이 곧 이 별의 기억이란다. (중략) 하지만 마지막에는, 별의 기억을 이은 마지막 아이에게는 부디 행복한 기억을, 그 때가 되면 우리는 역할을 다하고 잠들 수 있단다." "이별할 시간이 왔구나. 나는 하늘에 전할 거란다. 이 별에서 새긴 최초의 기억을." 골을 통해 성취해 낸 질적변화인 행복한 기억을 바탕으로 별의 기억이 그 역할을 다했고, 구조적인 단명 역시 해체된다고 보는 입장. 다만 애니판에서는 이 발화가 도중에 짤려서 게임판에서만 온전히 확인할 수 있다.
@ㅇㅇ 아 맞네 생각해보니까 게임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그렇게 말했었지 명쾌한 답 칸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