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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루트 후반 내용도 다르더니 루트 진입도 앞에 했던 코토리나 치하야 보다 훨씬 빨라서 뭔가 했음
괴담 파트 끝나고 나서 첫 데이트 할때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그 뒤로 루치아 납치 당하고 나서 부턴 좀 취향에 안맞았다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갈 필요가 있나 하는 감상
그리고 루치아가 치하야 루트에서 유독 비중이 없었어서 뭔가 관련된 이유를 알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건 없었던거 같음 독의 억제제 내성이 생긴탓에 격리 당한건가 라고 잠깐 생각 했지만 치하야 루트에서 시즈루는 너무 건강했어서 아닌거같고
루트 진입도 다른 히로인이랑은 달랐고 괴담파트 마무리에서 가디언 얘기로 넘어가는건 전개가 살짝 뜬금 없다고 느꼈지만 개인적으론 쇼핑몰 데이트 장면은 너무 좋았는데 그 뒤로 악셀을 너무 세게 밟은거 같아서 아쉽다 후반 전개를 좀더 약하게 갔어도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엔딩도 결국 치료도 못한채로 쉘터를 전전하는 모습이 루치아는 코타로만 곁에 있으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딱히 해피엔딩으로는 와닿지 못했음 중간까지 좋았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루트인거같다 내일은 시즈루 루트 시작해야지
개인적으로 뭔가 별로였지만 해바라기 죽어버리면서 '거짓없는 너에게' 배경음악 나오는 장면이나 막판 해바라기 신에서 대가리 깨짐
좋은 장면은 군데군데 있는데 그러고나서 그 뒤에 스토리가 좋았던 기분을 망쳐버림
리라이트에서 통일감 안맞는걸 교훈삼아서 섬머포켓때는 라이터들 호텔에서 통조림 시켰다고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용기사가 루치아 루트 너무 막나감 ㅋㅋ
루치아를 제물로 섬포를 완성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