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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루트에서 어른 시로하로 변하는 장면 연출이 개구리다길래 어느 수준인가 했는데
저건 뭔 20년전 마법소녀 변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웃음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 전에 했어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은데 애초에 원작에선 나나미가 우미인걸 알려주는게 이 장면으로 기억한단말야
근데 그 전에 미리 말해준거도 뭔가 아쉽고
애초에 그냥 어느 순간부터 몰입이 깨지더라
성지순례도 다녀올 정도로 좋아했던 게임이고 애니도 진짜 기대 많이 했었는데..
시로하가 우미로 변한 나나미 붙잡고 울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게임 자체에 흥미가 식었나 싶어서 야주화랑 포켓을 부풀리며 다시 들어보니까
듣자마자 울컥하는거 보면 그냥 애니가 많이 아쉬웠던거 같음..
여러모로 진짜 아쉽다..
22년인가 23년도에 성지순례 한 사진이나 몇개 올릴테니까 구경이나 해주라
사진은 직접 프린트 하고 도화지에 붙여서 잘라서 가져갔었음
말고도 더 많긴한데 댓글달면 더 올려드림
결론은 여러모로 아쉬웠다~
연출이 갑자기 몰입을 깨버리는 부분이 중간에 한번씩나와서 애니판 좀 많이 아쉽긴함
템포나 연출 면에서 좀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