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클라나드 애니로 입문한 뒤로 카논 에어 클라나드 리토바스 리라이트 섬포 전부 플레이 하고 애니로도 보고 앤젤비트랑 샤를로트 카기나도 까지 보고 헤번레도 입문해서 잘 하고있는중
이제 키네틱 노벨 작품들 제외하면 굵직한건 거의 다 한거같은데
아네모이는 일단 한글패치 기다려 볼까 하고
one(리메이크X)이랑 moon.도 해볼까 하는데 얘네도 괜찮음? moon은 앞에 해온거랑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아서 굳이 해볼필요 있을까 싶기도 한데 어떰?
one만 해봤는데 취향이라 너무 좋았음
one은 딱봐도 재밌어 보이긴함
Moon 뭔가 많이 다르긴 한데 그런데도 key의 그 느낌이 있다는게 좀 신기한 작품임 열쇠 좋아하면 해볼만함
의외의 답변이네 한번 해봐야겠다
moon은 원시열쇠라고 생각하면 됨. 장르도 소재도 열쇠랑 연결은 안되는데 어디선가 조금씩 그 느낌이 있음. one은 딱 프로토타입.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고 꽤 좋아함
근데 ONE.도 연출적인 부분이라던가 시스템적인 부분이라던가 나름의 강점이 있긴 함. 성우나 그림체도 다르니까 이 부분 고려해서 정해도 될 거고.. 개인적으로는 90년대 이타루 그림이 더 이쁘긴 한데 ㅋㅋ
근데 독특하네 앵간해선 플라네타나 종스같이 짧고 유명한 작품들은 다들 해두던데 풀프 다 할 때까지 키네틱은 아예 손을 안댔어?
@ㅇㅇ(210.117) 일단 첫 목표가 카기나도에 나온 작품 먼저 봐서 카기나도 즐기는거기도 했고 얼마 전까진 키네틱 노벨이 정확히 뭔지도 몰랐던데다가 에초에 작년 9월초부터 애니 보기 시작하기 전에는 눈길도 안주던탓에 지금도 이쪽에선 뭐가 유명한지 아닌지도 모르고
@ㅇㅇ(210.117) 그리고 클라나드로 입문한만큼 마에다준이 참여하지 않은 작품에는 아무래도 관심이 좀 떨어지기도 하고 아직도 애니는 99% 학교배경 럽코만 보는중일정도로 판타지 요소를 딱히 선호하지 않는데 이탓에 해본 작품 중에서도 리라이트가 취향에 좀 안맞았음 근데 키네틱쪽은 다들 판타지요소가 짙어 보여서 손이 잘 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