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항구에서 표 발권하는곳 옆면에 이미 붙어있음



비오는날 조그마한 우산 챙겼다가 물에빠진 생쥐마냥 스타트

이나리라도 튀어나오나 기대했지만.. 하여튼 이길을 따라 쭉쭉 이동하면



등대 입갤

그냥 심장이 막 뛰는 그런느낌






이야기 들어보니까 폭염이 내려쬐는 시기에만 문이 개방된다고하네

그리고 여기에서 우측방향에서 내려가는 입구로 내려가면



"그"비석 ㅇㅇ


눈물이 가득차더라



신사는 토리이랑 입구만 살짝 봐주고 후퇴 (이때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힘들었음)




캐리어 가져올껄 그랬나



비밀기지 (였던거) .. 완전 아무것도 없지만 라무네 자판기가 있어서 그거라도 위안을 삼았어

특훈은 못할듯.


여기서 조금더 가면 자율 판매 굿즈샵하고 안에 들어가 볼수 있는 곳이 있는데 무조건 가봐라.









전, 후 , 좌, 우 위 아래 전부 굿즈로 쫙 깔려있더라고.. 진짜 여기가 성불지점 1이었음


하이드로뭐시기 改 아 그리고 방송탑은 다 낡아서 볼까했다가 코스에서 뺐음



다시 배를 타고 마지막 지점인 메기지마로 이동.


배가 내리자마자 표사는곳에서 동굴행 버스 티켓을 끊어야됨, 무조건 끊어야됨 안끊고 올라갈 생각은 절대하지 말도록하자


입구만 카모메 등신대가 있고, 티켓판매하는 할아버지 분들이 서머포켓 관련 단편집 (A4 2장분량)하고 그렇게 주시더라고

동굴 내부 탐험할때는 진짜 카모메 루트처럼 폴더처럼 접힌상태로 다녀야해서 재미있었음 ㅇㅇ



마지막으로 다카마쓰로 돌아와서 히로시마 스타일 야키소바 오코노미야끼로 마무리




첫 성지순례 글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의 사진이 있지만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해당 사진들을 많이 빼니까 확실히 부실해 보이네요.


결론은, 또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과 공포증이 심했지만 이겨냈고.

첫 성지순례로 순간 순간이 두근거렸고

풍경과 모든 것들이 아름다웠습니다.


꼭, 당신도 가보길 기원합니다.

2026.04.29~2026.05.04 성지 순례글 갈음합니다.


아 맞다 차오판 안 쳐먹었다. 또 가야지 십.

++혹시라도 궁금하신게 있다면 물어보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