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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것
1. 가슴
2. 가슴
3. 가슴
거짓말 안 하고 가슴 없는 걸 좋아하는데 눈이 계속감
라고 끝낼려고 했으나
앞부분은 솔직히 노잼이긴 했는데 key치고는 얌전하게 끝났네 싶었음
그런데 이야기가 한 번 뒤집히고부터 솔직히 꽤 놀랐는데
코요미에서 내가 원하던 걸 살짝 보기도 했고 꽤나 참신하고 낭만있고 좋았던 것 같음
그리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분도 있었네 씨발 이궈궈던 소리 나왔음
그런데 문제가 박수칠 때 좀 떠나지 진짜 마지막에 가서
내가 더 좋아하니 그거보다 내가 더 좋아하니
이런 거 나오니까 개짜침 그냥 왜 잘 가다가
뇌절해서 짜치게 만드는지 엔딩도 억지해피엔딩 느낌이 나서 흠...
이제 와서 보니까 코요미가 조금 예상이 가긴 했지만
앞에서부터 조금씩 진행해서 아주 깔끔하게 끝난 경우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조금 부정적인 면모를 강조한 거 같기도 한데
이야기 구조 자체가 재밌고 구성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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