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 때 에어비엔비로 여기 위치로 잡았었는데
항구랑 막 그렇게 멀진 않고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마냥 좋았음
항구까지 자전거 타고 한 10분? 좀 안 걸리던 거 같았음
근데 저때 역 광장 가던 길에서 JR 클레먼트 호텔 발견함.
자리가 너무 사기적이라 다음에 또 오면 저기다 잡아야지 했음
그렇게 두 번째는 JR 클레멘트로 왔는데
진짜 오션뷰도 이쁜데 배 타러 가는게 도보로 단 4분이면 충분함
아케이드 상점가 제외한다치면 자전거 조차 필요가 없어짐
유메타운이랑 리쓰린공원 들린다 쳐봐야 거긴 버스 타고 가니깐
여행의 질 자체가 달라짐.
다음달에 한 번 더 갈 예정인데 이번엔 옆에 붙어있는
JR 클레먼트 inn으로 예약함.
돈이 살짝 더 들긴 하는데 다른 숙소들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금액차이가 크지 않고 심하게 가성비 챙길 게 아니라면
종이 더 얹어서 무조건 여기로 잡는 거 추천함
여행에서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 숙소임
경치가 대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