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7월 21일
하루코에게 빼앗긴 인형을 되찾기 위해
알바를 하는 유키토... 만엔을 벌어야 한다
리어카로 리사이클링 물품들을 수거해오는 일...
애니 오프닝에 잠깐 나왔던 그거 같음
여기도 성지가 있음!
이런 장소도 와카야마 니시고보임....
성지라는 게 카스미나 심지어 삿뽀로 (미스즈네 집) 후쿠오카 (미스즈 학교 모델 ) 에도 잇지만
대체적으로는 니시고보라고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음
여튼
작은 시골동네인데 동네주민이 기르는 개를 괴롭혀서
가게의 평판을 깍아먹은 유키토.........
미스즈네 학교 앞 방파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이카라는 꼬마 여자애가 와서
나무늘보 인형을 좋아함
미스즈랑 같이 사이카쨩을 집에 데려다주고 나서는 일이 잘 풀림
미스즈의 도움을 받아 어찌저찌 일은 해냄.....
유키토 : 나는 쓸모 없었어....
의외로 자각이 있군....
만엔 벌어서 인형을 되찾는 유키토...
7월 22일
아침부터 사이카 쨩 집 앞에 있는 유키토와 미스즈
사이카 쨩에게 나무늘보 인형을 주는데....
사실 미스즈도 나무늘보 인형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사이카 쨩이 병원에 입원한다길래 나무늘보 인형이랑 친구하라고 준거였음.....ㅠㅠㅠ
유키토가 끝나면 놀아준다길래
보충수업 열심히 듣겠다는 미스즈
이쯤되면 서로 사귀는 거 같음
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인형극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만 실패 ㅠ
딱딱한 쥬스 고르는 취미가 있는 미스즈쨩
집에 와서 유키토랑 트럼프 카드 놀이를 하려는데
.....
너무 친해진 건지
친해지면 울음을 터뜨리는 발작이 시작됨
미리 말하지만
미스즈는 누구랑 친하게 지내면
친하게 된 사람이랑 본인 둘 다 앓다가 죽는 저주에 걸려있음
칸나라는 날개달린 여자애의 환생이기 때문임....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친해지면 안 된다고 느끼기에 발작을 일으킴
미스즈가 울음을 터뜨리자
일단 밖에 나와있는 유키토...
애니에서는 하루코가 바로 오는데 게임에선 진행이 다르게 됨
시간이 좀 지나고 미스즈랑 멀리서 마주쳤는데
미스즈가 그냥 모른 체하고 지나가자 왜그러냐는 유키토...
미스즈: 무슨 말을 했어야 했을까......
유키토: 평소 너의 말버릇대로 말하면 돼
미스즈: 그럼 같이 집에 돌아가 주는거야?
유키토가 그러겠다고 하자 웃는 미스즈
미스즈: 유키토 오빠가 찾는 게 하늘에 있는 날개 달린 여자애 맞지..? 나도 같이 찾고 싶어
유키토: 방해가 될 뿐이야
미스즈: 인형도 찾아 줬잖아
유키토: 그거랑은 달라
미스즈: 같이 찾고 싶은 걸....
미스즈는 유키토랑 뭐든 같이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ㅠㅠㅠ
여튼
미스즈 기분이 풀리고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밤이 깊어
하루코가 집에 오자
낮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데
침착하게 말하는 하루코....
저렇게 큰 애가 갑자기 그렇게 울음 터뜨리면 다 이상하게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병원에 가도 낫지 않는다...
(그래도 태연하게 미스즈랑 잘 지내는 유키토를 보며)
너가 둔감해서 다행이다...
하루코: 언제까지나 그 애의 친구로 있어줘
유키토: 그거 좀 무책임 한 거 아냐...? 너가 엄마잖아
하루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
그러나 곧 쿨한 모습을 보이는 하루코
한 방 먹었는걸 좀 찔렸어
사실 하루코는 미스즈에게 정을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한 이유가 있음
미스즈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데려간다고 하면
정을 줬는데 그러면 혼자 남겨질 본인이 비참해서
자기 방어로 정을 주지 않은 것....
미스즈는 미스즈대로 자기가 떠맡겨진 애라서 싫어서 그런거라고 오해하고....
그러나 그 덕에 오히려
한 집에서 같이 살 수 있었다... 저주를 피했기 때문....
내일은 미스즈 생일이네!!!
내일 또 일기 쓸게
그럼 안녕
가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