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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유키토의 티셔츠가 냄새나니 빨래를 한 미스즈
스테고사우르스 티셔츠를 빌려 입는 유키토
본인 때문에 밥값이 나가니 슬슬 밥값을 갚아야 생각하는 유키토 ( 얘도 생각이 없는 건 아니구나... )
스테고사우르스 가오가오
미스즈에게 점심을 사겠다는 유키토
무슨 자신감일까
그리고
유키토가 밖에서 인형극 장사하는 데 미스즈가 와서 같이 있는데
꿈 얘기를 하는 미스즈
본인이 하늘 위에 있는 꿈
날개달린 소녀인 칸나의 환생이기에 보는 꿈이다
미스즈가 또 다른 자신이라고 부르는 존재... 칸나...
칸나의 기억 보는 것.... 기억전승,...
기억전승이라는 게
공룡시대부터 오늘까지 기억을 다 받는 거라
신체적 정신적 무리가 심하게 가는 것이라.....
어쩔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후....
여차저차
인형이 태양열로 움직입니다! 라고 홍보를 하며
거리에서 공연하는데
마을주민들은 안물안궁 이러면서 지나감
....
ㅠㅠ
그러던 중에
유키토의 인형그겡 관심을 보이는 이 남자.....
미리 스포하자면
미스즈이 아빠인데
미스즈가 누구랑 친해지면 발작을 일으키니깐
시골에 사는 미스즈 이모 (하루코)에게 맡겨놓고
알빠노 하고 살다가
어~ 갑자기 딸이 보고싶노 이러면서 지 좋을때 찾아오는 케이스케라는 이름의 미스즈 아빠임... (케이스케... 어감이 ㄱ ㅅ ㄲ 인거 같음...)
무튼
인형극을 보고 답례로 케이크를 주는데
애니에서는 이게
밤 늦게 미스즈 생일인걸 안 유키토가 서둘러서 밤에 히지리 병원 앞에서 인형극을 하는데
하필 그때 케이스케가 와서 보고 케이크 박스를 준 거임....
게임에서는 낮에 미스즈 생일인거 모르고 인형극 하다가 우연하게 케이크를 받음
AIR에서는 우연이라는 장치를 많이 사용했음
유키토가 찾고 있던 하늘에 있는 소녀의 환생인 미스즈랑 만난 것도 우연
미스즈가 하루코랑 살 수 있는 것도 하루코가 미스즈에게 정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발작을 일으키지 않아서임
우연... 우연...
그때 마에다 준은
이러한 우연이 운명적인 느낌을 주는 것으로 사용했던 것 같음
여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시 일기로 돌아와서...
미스즈가 방문 앞에 숙제중이라고 해놧는데
유키토가 들어와보니 자고있음....
아마 기억전승이 진행되면서 몸이 점점 약해져가는 걸 나타낸 듯한데
이때는 원래 플레이어도 유키토도 아무 것도 모름...
미스즈 쨩 케이크 냠냠
유키토가 아이들하고 노는 것을 보고
나도 같이 껴주지 이러는 미스즈 쨩 귀엽다
"유키토 오빠는 가만히 있으면 쿨한데 아이들하고 유치하게 놀거나 이상한 짓을 해"
관심 많은 미스즈
좋아한다는 신호
유키토랑 벌레잡기 달리기 하면서 노는 미스즈 쨩
AIR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 맞구나....
"유키토 오빠는 재밌는 사람"
결국 둘이 하루종일 놀았다....
둘이서 여름 밤하늘 별을 보며
꿈 얘기를 하는 미스즈 쨩....
이거 완전...!
"나의 꿈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와 콘 개기여어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