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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름방학 보충수업에 나가는 미스즈 찡




이미지랑 다르게 원래는 건강하다고 함



하긴 기억전승과 저주 때문에 그런 거 빼면 



병약한 느낌은 전혀 없었지



유키토: 그렇지 너에게서 건강을 빼면 아무것도 없지



어쩌면 이것도 복선이었을까....






유키토: 친구 한 두명 쯤은 있잖아


미스즈: 친구가 될려고 하면 발작을 일으켜서 우니깐 친구 한 명도 없어...




하루코가 사실은 엄마가 아니라 엄마의 여동생, 즉 이모라고 고백하는 미스즈


미스즈: 내가 이상한 애라서 떠맡겨 졌고, 그게 하루코 상에게 민폐야....



그래서 폐 끼치지 않도록 한 지붕에서 각자 따로 살듯이 산다는 미스즈


(그 정도 느낌은 아니었는데..... ? 근데 또 가족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남남인 것 같긴 하다 )


무튼


하루코에게 민폐가 될까봐


방해되지 않도록 혼자 트럼프하거나 혼자 이상한 쥬스 찾거나 했다는 미스즈





오늘은 이야기의 주제가 무겁다








미스즈를 데려다 준 후 


상점가에서 인형극을 해보지만 한 명도 없음



필자 본인도 AIR 성지순례를  7월 말에 다녔는데 


정말로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워낙 더워서 그런 듯함




그리고 그날 밤






미스즈가 날개달린 소녀의 환생인지


확인하기 위해


꿈 속에서 너는 날개를 갖고 있는지 물어보는 유키토




얼떨결에 다음 날 바다에 놀러가기로


데이트 약속을 해버린 유키토와 미스즈






오늘은 내용이 짧다......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