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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알고도 또먹는 그맛이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이었던 포인트는
나무 우체통에 있던 코요미의 할아버지의 편지를 읽는 순간이 아니엇을까 싶음
코토미루트와 겹쳐지는 부분이나 소재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서로다른 맛이어서 좋았음
그래도 무언가의 기적으로 코요미가 돌아오길 바랬지만, 결국에는 돌아오지 않아서 약간 쓸쓸함도 있었음
난해함과 뇌절이 조금 있었지만 개인적인 재미로만 봤을때는 아와유키루트가 조금은 더 좋았던거 같기도.
눈물은 없어도 설렘은 key겜중에서 꽤나 강한편 이었던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엄청 귀여워서 코요미 보는내내 즐거웠고 어흐~ 한 이벤트도 잇어서 좋았다.
key는 음지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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