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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루트 들어가고나면

그래도 행복했던 시절인 공통루트가 그리워지긴했음 ㅋㅋ


아래는 강스포




격리된 상태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몰려서 유일한 이챠러브인 데이트마저도 현실도피처럼 느껴지는 코토리루트는 그렇다 쳐도

마을사람과 지인들 전부 죽는 루치아 시즈루 루트는 끝나고 공통루트 들어가면 그냥 평화로운 마을 보면 눈물부터 나옴

아카네루트는 그냥 비극 그 자체인 테라루트와 비슷한 감성이라 숨막힘

그나마 소년만화느낌인 치하야 루트가 평화롭긴한데 그래도 전투의 전투의 전투라 일상따윈 없이 상황은 악화만 되며 숨막힘

문이 그나마 만담하며 고민없이 즐길수 있는 파트였고

테라는 그냥 코타로에게 공통루트라는 잠시의 행복도 주지않는 스토리고


진짜 세계관이 너무 가혹한 세계임




그래서 애니 공통루트 파트의 오프닝은 마지막 부분보니 원작 생각나서 여러생각 들더라

오프닝 연출은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