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8월 7~9일로 갔다올려고 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급하게 비행기랑 숙소 취소하고 21~23일로 다시 잡아서 갔다옴
총 2박3일로 오기지마, 메기지마, 나오시마 이렇게 돌아다님
첫날 - 오기지마
둘째 날 - 메기지마->나오시마
셋째 날 - 귀국
보통 첫날에 오기지마 + 메기지마, 둘째 날은 나오시마 이렇게 가던데 난 배시간을 착각해서 저렇게 갔다옴.
나도 첫날에 오기지마랑 메기지마 돌아보고, 둘째 날에 나오시마 갔다오는걸 추천함.
난 거의 2~3시간만에 나오시마 성지순례 완료 했는데, 중간에 섬포 성지순례 온 일본인 3명 만나서 같이 다니고 가이드 해줘서 금방 다 돌아봤음.
1일차
오기지마
프롤로그 선택지 부분
다카마쓰 항 -> 메기지마 -> 오기지마 이렇게 가는데 오기지마 가는 도중에 보임
왼쪽으로 튀어나온 부분만 없으면 똑같이 생겼음
포켓루트 후반부 CG
각도가 좀 많이 잘못되긴 했는데 CG에 나온것처럼 배 타는곳 없는거 빼면 완전히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비슷한듯?
아님 말구...
노미키 감시대
슬프게도 날 물총으로 쏴 줄 여자애는 없었음......
아오, 시키 첫만남 장소(길가)
풀속쪽은 바로 낭떠러지임으로 가까이 안가는걸 추천
츠무기 등대(일명 무규등대)
배에서 내려서 오르막길을 쭉 따라가서 계속 올라가면 등대가 나옴. 아마 외길이니깐 힘들고 덥고 습한거 빼면 찾는건 크게 어려울건 없음
등대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자물쇠로 잠겨있으니 참고하셈
등대 옆에 기념관이 있는데 들어가면 츠무기가 우릴 반갑게 맞이해줌.
또 입구 바로 왼쪽에 작은 박스상자가 있는데 거기에 방명록 쓰는 공책과 연필과 도장이 있음.
3일전에도 누가 카모메 그림 그려놓고 갔더라.
아 그리고 넘 늦게가면 기념관 문 닫아서 못들어가니 가능하면 일찍 가는걸 추천
오니아가씨 카미야마 시키 진혼비
등대 아래 바다로 가는 길이 있는데 가면 바로 보임
CG랑 달리 매우 길이가 짧더라
가까이 가니깐 어디서 구해온건지 조개껍질들이 저렇게 올려져있더라.
역시 다들 시키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미즈오리 시즈쿠 키 비주얼
전봇대랑 옆에 민가 없으면 키 비주얼이랑 비슷한듯...?
등대로 가는 길(맞나?)
내 기억으론 등대 갈떄 자주 나오던 배경이랑 시키가 조개인가 전복 서리하다가 하이리랑 마주친 장소로 기억함
비밀기지(였던 장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비밀기지는 철거되서 없음ㅠ
대신 탁구대랑 라켓이 있었음. 아마 우리의 탁구바보 텐젠군을 위해 놔둔것으로 보임ㅜㅠ
그리고 비밀기지 장소에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저렇게 섬포+고양이 굿즈 파는 곳이 있으니 나중에 성지순례 갈 사람들은 참고하셈
가게 보는 사람은 없었고, 구매 하려면 초인종3번 누르라고 종이가 붙여져 있던데 난 소심해서 그냥 아이쇼핑만 하고 감...
저 1200엔짜리 토리시로풋2 저거 성지순례 장소 정리해둔거 같던데 저거 괜찮아 보였음
토리시로섬 관청
배에서 내려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보이니 찾는건 어렵지 않음
사진 찍으러 가니깐 섬포 성지순례 온건지 남자 1명이 사진 찍고 있었음
+(추가)
학교 수영장
비밀기지 있는 쪽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쉬운데, 문제는 도찰때문인지 도찰같은거 못하게 펜스로 둘러싸여있고
사진 찍지 말라고 경고문까지 붙어있어서 사진은 못찍음.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찍으라면 찍을 순 있긴 할텐데, 찍다가 걸리면 정말 나라망신이니 그냥 눈으로만 즐기는걸 추천함
나루세 신사(카미야마 신사)
여긴 사유지라고 해서 못찍음. 갤이나 옆동네 말로는 전화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난 그냥 포기하고 그냥 옴
여기까지가 첫날.
대충 2시간 정도면 다 볼 정도로 섬이 매우 작고 조용해서 혼자 돌아가니기 딱 좋은거 같았음
시간 되면 메기지마랑 나오시마 후기도 글 올림
알차게즐겼네
섬포 성지순례가 아니더라도 그냥 관광으로 가기도 좋으니 나중에 기회가 된가면 꼭 가보는걸 추천함 진짜 경치라던가 날씨라던가 진짜 좋더라
풀숲저기 낭떠러지였냐 ㅋㅋ 그냥 들판있을줄 알았는데
경사진 곳이기도 하고, 풀이랑 나뭇가지도 엄청 많아서 거의 못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될듯ㅋㅋ
저 비석 원래는 지목 표시용이였나보네. 섬포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리둥절하겠다ㅋㅋㅋ
그냥 단순한 관광하러 온 사람들은 저기에 저거 있는거 모르는거 같더라ㅋㅋ
탁구대 짠하다
텐젠이 남기고 간 탁구대...ㅠ 그래도 탁구대 덕분에 저기가 비밀기지 장소인걸 알았음ㅠㅠ
진짜 빠른 시일내에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
시간 되면 섬포 배경인 7~8월 가는걸 추천! 성지순례 온 다른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음!!
와 노미키 감시탑이 감성 진짜 지리네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