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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사항 : 린1 > 쿠드
뒤로가서 이야기가 팍 산으로 가버리긴한데 쿠드가 귀엽고 리키가 멋져서 재밌었음
쿠드랴프카라는 이름이 라이카 우주견에서 따온거보고 캐릭터 설정 미쳤다 싶었음
귀환 장치가 없는 우주선을 탄 쿠드랴프카와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르는 테부아행 비행기를 타는 쿠드의 모습이 겹쳐보이는데
라이카의 결말이 어땠는지를 아니까 보는내내 어찌나 불안하던지
아무튼 마냥 귀엽고 달달한 에피소드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거운 에피소드였음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으니 다른 루트가 많이 기대가 됨
그럼 스파코이나이 노치~
쿠드가 귀여웠다만으로도 건지긴햇음 ㅋㅋㅋㅋㅋㅋ
뭐야 스푸크니크 개들 이야기는 알고있었지만 테부아로 향하는 쿠드와 이름의 모티브가 우주로 향하는 개들의 끝과 빗대어 볼수있었구나... 이 글덕분에 새롭게 감동했다
아 스푸트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