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오기지마 편)


2일차
메기지마


저번 글에도 설명했듯이 보통 1일차에 오기지마 + 메기지마 가는게 좋음.
12시꺼 타서 오기지마 2~3시간, 메기지마 2시간 보면 시간 얼추 맞을꺼임

이게 다카마쓰항에서 메기지마 -> 오기지마 가는 배 시간표이니 참고하셈




메기지마 버스표 사는곳 (오니의 관)

여긴 딱히 섬포에 나온 장소는 아닌데 왜 올렸냐면, 카모메 루트 주요 장소인 동굴이 섬 거의 꼭대기쪽에 있어서 버스나 자전거나 걸어서 올라가야함
저기서 자전거 빌릴거나 동굴로 가는 버스표 살 수 있으니 나중에 성지순례 할 사람들은 참고하셈.
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무조건 버스타고 가는걸 추천함.
유튜브나 성지순례 갔다온 글 보면 알겠지만 정말 저길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 타고 갈 거리가 아님...



그리고 이번달부터 새로 생긴 대망의 카모메짱 등신대!!!!
동굴 입구에 가면 '메기지마에 어서오세요'라고 맞이해준다. 눈물,,, ㅠ

카모메 사진 찍으니깐 티켓 파시는 아저씨가 "섬머포켓츠?"라고 물어보시더라ㅋㅋㅋㅋ



동굴 입구

카모메 루트 메인 장소인 동굴입구. 게임이랑 다르게 근처에 몸을 씻을만한 연못도 없고, 선로도 없음.

입장비는 600엔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함.
또 메기지마 특산품?인 '오니 피' 라는 과자도 동굴 입구에서 파는데 사서 먹어보셈. 맛은 그냥 땅콩전병에 설탕 좀 더 뿌린 맛인데 맛있음


동굴 안

게임과 다르게 밝다. 매우 밝음. 그리고 동굴이라서 그런지 천장이 매우 낮아서 이동할때 머리 조심해야함.




비밀기지 가는 길

디테일한 부분은 다른데 여기 같음.

중간에 만나서 같이 다닌 일본인 3명도 여기 같다고 하는거 보면 아마 맞는듯???




해적선(범선)

배에서 내리면 바로 오른편에 배가 보이는데, 사람들 말로는 저게 카모메 루트에 나온 해적선 모티브라고 하더라

일단 메기지마에 배 조형물이 저것밖에 없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배 모양이 피아노 모양인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기까지가 섬포 메기지마 성지순례 끝임. 아무래도 메기지마는 카모메 루트에 나오는 동굴이랑 비밀기지 가는 길 빼면 게임에 나온 배경CG가 없어서
금방 둘러보더라. 근데 동굴에서 나와서 전망대 올라가면 경치 진짜 좋으니 전망대는 한번 올라가보는걸 추천함




그리고 동굴 중간에서 만난 일본인3명... 다들 섬포 성지순례 하러 왔다고 하더라. (트위터로 갈 사람 모집해서 왔다고 함. 30대 2분, 고등학생 1명)

그렇게 나오시마까지 하루종일 같이 다님. 덕분에 나오시마 관광은 거의 2시간 컷 했음. 

자세한 이야기는 나오시마 편에서...

PS.

다카마쓰로 돌아가는 배가 거의 2시간 정도 남았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이 다녔던 일본인 한분이 이거 들고 오셨더라. 읽으라고 빌려주셔서 덕분에 읽을 수 있었음.
그 분도 이거 겨우 구했다고 하더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