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작들에선 시오리, 미나기, 쿄, 미오, 루치아 이런 식으로 딱딱 뽑을 수 있는데
섬포는 그렇게 안됨
시로하나 카모메한테 좀 쏠리긴 해도 망설임없이 고르기 힘듬
누가 섬포 캐러게라는 소릴 했는데 난 그게 칭찬으로도 들릴정도로 좋은 캐릭터들이었다고 생각함
개별루트가 괜찮은거도 크고
캐릭터를 좋아하거나 공감할 수 있어야 감동이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라이터 선생님들이 캐릭터 만드는거에 신경쓰는 것도 그것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섬포 애들이 우열가리기 힘듬 ㄹㅇ
그래서 다 좋아하기로 햇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