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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출시당일날부터 달려서 깬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로 오랜만에 RB엔 추가 에필로그랑 서브들 공략가능으로 승격된거 볼겸 재탕 스타또
클한 순서는
시로하->아오->우미->카모메->츠무기->시즈쿠->미키->시키->알카+포켓
개인 평점 순위는
포켓>시키>알카>카모메>츠무기>아오>나머지 비슷
시키 참전으로 먼가 분위기가 좀 달랐음
예전에 느낀 감동이나 눈물샘은 여전히 자극됀건 똑같은데
본편으로 최초클을 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깔끔한건 본편이 더 깔끔했던거같음
시키랑 서브캐릭들 루트 다 신선하고 좋았는데 그건 개별적으로 따졌을때 느낀거였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RB가뭔가 본편보다 많이 루즈해진거같고 포켓의 에필로그 시키로 인해서 뭔가뭔가임..
본편에서에 볶음밥 만드는법 알려줄래의 열린결말이 뭔가 허물어진 느낌이였고
물론 그 열린결말에 +해서 에필로그가 추가된건 맞지만 다른느낌이라고 봤음
캐릭하나하나 루트깰때마다 나왔던 나나미의 독백이 공략캐릭이 늘어남에 따라 독백 구간또한 길어져서 전체적으로 몰입이 떨어졌다고 해야돼나..
진심 시즈쿠루트 할땐 너무 루즈해서 걍 스킵때려박을까 수백번은 참았음
또 포켓 에필로그에 시키랑 우미 이어버릴땐 내머리에서 물음표 2개떠있었음
무슨 의도인진 알았는데 너무 좀 뭔가뭔가였다 ㄹㅇ루
이걸 이렇게 이어버린다고?ㅋㅋㅋ..
만약 3번째 재탕을 하게된다면 본편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RB는 시키루트 하나가 다해먹었지 않았나 싶음
시키루트 하나는 진짜 잘만들었음.
이상~
나도 그걸 굳이 넣었어야했나 싶더라 팬디스크에서 해야 할 일을 본편의 확장판에서 저지른 기분
사족으로 느껴질만도 한듯
그래도 결말을 닫아놔서 아 이거지 싶어서 좋았는데, 열린채로 끝났다면 아 싯팔...... 하면서 좋아했을듯
서브애들은 진엔딩 보고 깰수있게하던지 남겨뒀으면 더 몰입에 좋았을거같긴 해 나도 나나미 나레이션 기억이 안나더라고 ㅋㅋ
그리고 아무튼 해피엔딩~싶은 느낌도 있긴했음 우미가 고생한거 알아서그런가 만족스럽긴 했는데 그것때문에 시키가 희생했어야 되는것도 있고...
시즈쿠 루트가 주제는 좋았는데 좀 루즈하긴했음
그래도 막상 끝나고 나면 그거 조차 그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