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지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key&no=236&search_head=150&page=1
(메기지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key&no=255&search_head=150&page=1
2일차
나오시마
아침 8시 첫배타서 메기지마 갔다가 11시 20분 배 타고 다카마쓰 돌아와서 12시 20분 배 타고 나오시마로 감
https://www.shikokukisen.com/instant/#route01
나오시마 페리 시간표 확인하고 싶은 키붕이들은 저 링크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난 메기지마에서 우연히 섬포 성지순례하던 일본인3명이랑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돌아다닌 덕분에 나오시마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음.
아마 초행이면 네비보면서 다니면 3~4시간 정도?
가능하면 나오시마행 첫배 타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마지막배 타거나 고속페리 타는걸 추천함.
프롤로그 페리 난간
조금 각도가 다른데 아마 프로롤그에 나오는 하이리가 시로하 페리에서 처음 보는 장소가 페리 3층 저기 같음.
2층은 객실(로비)고 3층은 저렇게 오픈형 객실이니깐 날씨 좋으면 올라가서 경치 구경하는거 추천함.
우미루트 후반cg
페리 선착장에 거의 도착할때 쯤 3층에 올라가있으면 '아 여기쯤이다'하고 보임. 난 좀 멀리 떨어지긴 했는데, 내가 사진 찍은것 보다 조금 더
가까이 가니깐 그떄 찍으면 거의 cg구도랑 같을꺼임
항구(선착장)
게임에서 아마 TOP5안에 들 정도로 많이 나온 장소가 아닐까 싶은 곳. 페리에서 내리고 나서 바로 찍으려고 하면 내리는 사람 많아서
이쁘게 안찍히니, 좀 기다렸다가 찍는걸 추천.
그리고 사천왕 스쿼트 하시는 어부할아버지는 안계시더라... 아쉽...
후우짱 자전거 렌탈샵 (정확한 가게 이름은 잘 모름..ㅎ)
여긴 섬포에 나온 장소는 아닌데 성지순례 가면 꼭 가면 좋은 장소라서 씀.
나오시마가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섬이라서 볼 것도 많고 섬도 생각 이상으로 넓음. 그래서 자전거나 스쿠터 빌리는 곳이 선착장 바로 뒷쪽에 있는데
섬포 성지순례 온 사람들은 저기로 가면 됌
주황색 간판에 섬포CG가 붙어있어서 아마 찾는건 어렵지 않을꺼임.
대여 시간은 18시까지. 대여비는 전동자전거 기준으로 1500엔. 아마 전동자전거밖에 없을꺼임
참고로 오르막길 정말 많으니 무조건 전동자전거로 빌리는걸 추천함 (매우 중요).
같이 다녔던 한분이 전동자전거 없어서 일반 자전거로 대여했는데 진짜 오르막길 올라갔때마가 10년씩 늙으시더라;;;;
가게로 가면 커여운 수염고양이가 우릴 맞이해줌.
사진에 보이는거와 같이 간판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섬포 굿즈로 장식되있음.
같이 다녔던 일본인분 말로는 저게 바로 성우들 친필 싸인이라고 하시더라.
내부사진은 주인 할아버지한테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면 됌. 나도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니깐 ok ok 하시면서 찍어도 된다고 허락해주심.
카모메 테피스트리 정말 탐났다... 정말루....
아 참고로 성지순례 왔다고 하니깐 섬머포켓 가이드북 주심.
내용은 대강 이럼
운이 안좋으면 가이드책 다 떨어져서 못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
관청 가는 길
아쉽게도 상의 탈의한 체로 여자애 한명 둘러싸서 빙글빙글 도는 변태들은 없더라...
바로 앞으로 가면 카토가 나옴
카토가 주변 길
진심 게임에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똑같음;;
아마 알 사람들은 알텐데 저기가 하이리랑 우미랑 쿄코이모 이렇게 셋이서 동고동락한 카토가다. 식당(우동집)이랑 숙박집 같이 하고 있음.
카토가-문앞-
저기가 숙박는 곳. 우동천막 바로 왼쪽으로 가면 있음. 아쉽게도 숙박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으로는 못들어갔고, 입구에서 밖에 사진을 못찍음.
참고로 전화예약하면 숙박 가능하다고 함. 근데 문제는 예약이 꽉 차있다고 함.
심지어 섬포 게임 날짜인 7~8월인 여름시즌은 숙박 잡기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고....
같이 다녔던 일본인2명이 3월달에 숙박했다고 했는데 그때도 반년전에 전화해서 예약 겨우 잡았다고 하더라.
식당
원래는 주인 할머니도 찍히셨는데 AI지우기인가 갤럭시에 그런거 있길래 한번 써봄. 사진 촬영은 당연히 손님들 다 가시고 나서 허락 받고 찍은거임.
식당 운영 시간은 몇시 시작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2시 마감이고, 라스트오더가 1시30분인거 같음. 같이 다닌 사람도 14시 마감이라고 하는거 보면 맞을꺼임.
(나 들어가고 나서 2~3팀 정도 더 들어왔었는데 결국 마감해서 돌아가더라)
카운터쪽에는 섬포 관련 굿즈들을 장식해 놓으셨음.
2명은 불고기우동? 시켰고, 나랑 다른 한분은 붓카케 우동 곱빼기 이렇게 시킴.
600엔인데 양도 많고 맛도 맛있었음.
바다의 집
시즈쿠 루트 메인 장소로 나온 곳임. 게임과 달리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음.
바로 앞에 바다라서 그런지 수영하는 사람들 꽤 많이 있었음.
근처에 하이리가 수중 스모였나 했던 장소랑 조금 떨어진 곳에 시로하의 봇치 장소가 있는데 못찍은 이유는 후술하겠음
우미 키 비주얼
사진 기준 왼쪽에 있는 구조물 있는 곳이 시로하가 자주 낚시하던, 일명 봇치장소.
바로 근처이긴 한데 난 못갔음.. 이유는 후술
저수지(일명 레이단 댐)
저번에 3월에 왔을땐 저기에 물이 없었다고 함.
물 있는 곳으로 내려갈순 있겠는데 생각 이상으로 경사지고 해서 올라올때 엄청 고생할거 같아 난 내려가진 않음.
다 같이 '레이단~' 외친건 안비밀
막과자 가게
아오의 아르바이트 장소이자, 만남의 장소.
아쉽게도 2월달인가 폐점했다고 함ㅠㅠ
그래도 가게 안쪽에는 아오랑 섬포굿즈들이 아직도 진열되있더라...
나오시마항에서 다카마쓰항가는 마지막 페리는 18시이니 꼭 잊지말고 티켓 잘 챙겨서 가도록.
18시 일반페리 못타면 19시45분인가 고속페리가 하나 있긴 한데 그것도 놓치면... 나오시마에서 노숙해야하니 시간 착각하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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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섬머포켓 성지순례 끝.
시로하의 봇치 장소(낚시 하는 곳), 해변 사진을 못 찍은 이유는 하필 내가 도착한 시간때가 만조에서 물이 이제 빠져나가는 시간 때라서 못찍음ㅠ
18~19시정도면 물이 많이 빠져나가서 갈 수 있을꺼 같다고 했긴 했는데... 일반 페리 마지막 시간이 18시이기도 하고, 자전거 반납하고 거기까지 걸어갈려면
좀 많이 걸어야한다고 해서 그냥 포기함... ㅠ
일단 아쉬운대로 찍긴 찍었는데...
시로하의 봇치장소
멀리서 찍었는데 정말 아쉽더라... 근데 못찍어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일행이 "음 내년에 한번 더 올 이유가 생겼네요" 이러시더라ㅋㅋㅋ
해변
저 배경에 있는 돌길이 하필 바닷물에 잠겨서 못찍고 옴ㅠㅠ
다들 밀물, 썰물 시간 잘 확인하고 가도록ㅠㅠㅠ
아 그리고 옛날에 키붕이가 알려준건데 Co-op라는 마트에서 수박바를 팔고있으니 찾아가서 먹어보도록
위치는 대충 페리 티켓파는곳 뒤쪽에 세븐일레븐 있는데, 저기서 조금 더 뒤쪽으로 돌아가서 가면 있음.
(구글 지도에 다카마쓰 Coop치면 나오니 참고)
Big 수박바를 마지막으로 여름의 일본은 매우 덥고 습하고 햇빛도 따가우니
땀 닦을 손수건이랑 미니선풍기랑 썬크림 잊지말고 꼭 챙겨서 가는걸 추천함.
3월달에 똑같이 혼자 2박3일 후쿠오카 갔을때는 절반은 한국인, 절반은 중국인에다가, 다들 친구나 가족들이랑 와서
먼가 쓸쓸하기도 했고 재미도 었었는데
이번엔 우연히 섬포 성지순례 도중에 만난 3명 덕분에 잊지 못할 성지순례 겸 여름 여행을 보낸거 같음.
그럼 다들 남은 여름 잘 보내길
무귯
정말 알차게 잘 즐기고 왔네.
부럽다ㅠㅠ - dc App
시즈쿠 바다집 가는길 걸어가기 개빡세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