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생겼다

벽에 못을 박고 태피스트리를 걸어도

나이를 먹을 대로 먹은 놈이 이런 짓을 저질러도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하는 내 집이 생겼다


이제 나한테는 집이 있으니까 너는 내 집사람이다

앞으로도 내 마음 속의 태양으로 있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