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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요가 광적인 모성애로 토모에게 집착하는거 무섭더라
게임으로 하지 않고 애니로만 봐서 토모요의 강력하고 모범생적인 이미지와는 완전 달라가지고
아빠 새끼 때문에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토모 만큼은 되풀이 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런게 크구나 하고 넘김
그래도 아빠 자식을 본인의 양자로 들이긴 좀...거기에 토모야 끌어들이는건...
과몰입 하지 말고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플레이 함 ㅎㅎ
암튼 모든 것은 원흉 아빠새끼 ㅠㅠ
일상에서 다들 최선을 다해 토모에게 추억 만들기 해줘서 그런지 떠나 보낼 때 찡했음
떠나보낼거 다짐하고 인형 탈 벗을 때 일러는 정말 이쁘더라
이제 토모야 기억상실 걸린 이후인데 어케 진행될지 참
마음 무거워질거 각오하고 해야겠음
토모한테 집착하는거 약간 좀 발암요소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