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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캐릭터가 안나와
있어도 불특정 엑스트라들이거나 아예 무대 밖에 있다는 느낌인데 (사이구사 가문같은)
조연 이상으로 가면 걍 없음. 있어도 잔챙이 수준이고
마에다는 캐릭터에 애착이 있어야 걔를 움직일 수 있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지 악역을 쓰지를 않음. 그나마 신이된날의 펜리르 CEO?
일단 내가 본 것 중에선 로미오가 쓴 Rewrite의 카시마 사쿠라밖에 없는 듯
사실 시나리오를 보면 애초에 필요가 없으니까 안 나오는 거긴 한데
문제가 이거를 의식하고 보면 트릭을 알고 마술쇼를 보는 느낌임
솔직히 "얘도 죽을까?"는 아직까지 이지선다가 성립되는데 "얘도 사실 착한애겠지?"는 틀릴 수가 없음
근데 막상 연출이나 연기빨로 후려패면 그딴생각 안들긴함 ㅎㅎ
key 테이스트에는 악역이 없는편이 좋긴하더라고 샤를로트나 신이된날같은거 생각하면 - dc App
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함 안쓰는거랑 못쓰는 게 달라서
쿄스케 똥폼잡는 디시콘 꼴받네? 좆방망이에 야구공 함 던져?? - dc App
반목하는 캐릭터라면 스텔라에 있었지 사실 섬포 같은 데는 악역이 나올 건덕지가 없고
지금부터 로미오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긴장감이 떨어지긴 하지
악역에서 선역으로 선회한 나오이나 악역코스프레하던 카나타같은 경우도 있긴하지
캔서<-흉악함
어찌보면 대부분이 평화로운 일상에서...일상을 앗아가는건 예측하지 못한 불행들인지라 악역의 역할을 그 불행들이 한게 아닐까 싶음
운명도... 무대 바깥에 있지
그나마 악역 나와도 다 악역(이었던것)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