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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네 가족여행 갈때 말린다는 선택지엔 왜 불꽃이 떠있던걸까
어차피 저거 골라도 여행가다 사고나서 부모님 죽는데
대련중에 얻어터질때처럼 아무 상관 없는 선택지면 불이 안붙고
아카네랑 나가이 구할때처럼 불리한 선택지여도 그 결말까지 가는데 필요하다면 붙고
열쇠 확보 때처럼 불이 붙지 않은걸 고르면 배드엔딩인것도 아닌데
사실은 코타로가 말리려 한 탓에 사고와 코토리 드루이드화가 확정됐거나
시도는 했지만 막지 못해서 사고났다는 사실이 코타로나 코토리의 심경에 중요한 영향을 준걸까?
어차피 저거 골라도 여행가다 사고나서 부모님 죽는데
대련중에 얻어터질때처럼 아무 상관 없는 선택지면 불이 안붙고
아카네랑 나가이 구할때처럼 불리한 선택지여도 그 결말까지 가는데 필요하다면 붙고
열쇠 확보 때처럼 불이 붙지 않은걸 고르면 배드엔딩인것도 아닌데
사실은 코타로가 말리려 한 탓에 사고와 코토리 드루이드화가 확정됐거나
시도는 했지만 막지 못해서 사고났다는 사실이 코타로나 코토리의 심경에 중요한 영향을 준걸까?
플레이한지 너무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횃불 붙은 선택지가 카가리 픽 이라는 뜻 아님? 그냥 카가리가 원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카가리가 원하는 방향 내지 엔딩까지 정규 루트에만 붙어있는거ㅇㅇ 근데 말린다는 선택지에도 불이 붙어있는데 이거 골라도 직접 변한게 없으니까 '말리는 행위' 자체에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 하는거지
문에서 코타로가 덧붙인 내용 덕분에 인류만을 사랑했던 카가리가 인간을 사랑하게 됐다는 인간이라는 종에서 인간 개개인에게 관심이 옮겨갔다는 카가리의 변화를 나타낸 거라고 생각함 같이 안타까워 해주고 같이 슬퍼해주는 느낌?